내향인들의 핫플레이스 in 서울 내향인들의 핫플레이스 in 서울 내향인들의 핫플레이스 in 서울 서울 도심 속에서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차분한 공간을 소개한다. 혼술족의 아지트, 음주가의책방 @winenbook @winenbook 와인 한잔 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이곳은 봉천동에 위치한 와인 바 겸 서점이다. 조용한 내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By 채민정|
아이 가구 재사용법 아이 가구 재사용법 아이 가구 재사용법 아기 침대, 수납 박스, 테이블을 아기 때부터 어린이가 될 때까지 두고두고 쓸모 있게 사용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건축가와 스타일리스트,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제안하는 기본 가구 리디자인 아이디어. Step-by-step Elements age 0~2 수납 상자 신생아 때 아이 방에 가장 필요한 요소는 By 메종|
깨물어 주고 싶게 귀여운 디저트 맛집 4 깨물어 주고 싶게 귀여운 디저트 맛집 4 깨물어 주고 싶게 귀여운 디저트 맛집 4 먹기도 전에 몸과 마음이 귀여움으로 무장해제되는 디저트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사랑스러움 가득, 해피앤피스 커피클럽 @happy.peace_coffeeclub @happy.peace_coffeeclub @happy.peace_coffeeclub 연희동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대로변에 위치해 통창으로 채광이 많이 들어와 밝은 분위기가 매력적인 By 채민정|
유럽 정통의 맛, 셰프의 샌드위치 레시피 유럽 정통의 맛, 셰프의 샌드위치 레시피 유럽 정통의 맛, 셰프의 샌드위치 레시피 햇살이 좋아 피크닉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신나는 피크닉을 위해 맛있는 샌드위치로 유명한 레스토랑의 특제 샌드위치를 배워보자. 기본적인 조리 원리부터 숨겨진 노하우를 알려주는 '샌드위치'편. "이탤리언 샌드위치 파니니를 가정에서 만들 때에는 특정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있는 우유 By 메종|
Summer Cocktail Summer Cocktail Summer Cocktail 대표적인 리큐르로 만들 수 있는 여름 칵테일 레시피를 소개한다. 홈 파티의 웰컴 드링크나 파티 음료로 사용하면 좋을 칵테일 레시피 5가지. 모히토 Mojito 모히또 애플 민트 적당량 프레시 라임 웨지 3조각 롱 글라스(길쭉한 원 By 메종|
죽순 레시피 죽순 레시피 죽순 레시피 중국 음식과 일본 음식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고급 재료 죽순. 일 년에 딱 한번 죽순을 캘 수 있는 계절에 걸맞는 완벽한 죽순 활용 레시피. 죽순 영양밥과 죽순 떡갈비 죽순 영양밥 멥쌀 1 1/2컵, 찹쌀 1/3컵, 생수 1 3/4컵, 청주 • By 메종|
샴페인과 요리가 만났을 때 샴페인과 요리가 만났을 때 샴페인과 요리가 만났을 때 흔히 샴페인은 안주 없이도 즐길 수 있다고 말한다. <메종>은 이런 생각에 반기를 들려 한다. 국내 최고의 호텔 3곳이 추천하는 샴페인 푸드 페어링. 연어 샐러드+시트러스, 샐러드+게살, 갈레트+안심, 타다끼+전복찜+수플레 그리고 샴페인! 크루그 Krug 1995와 망고 크레페 수플레와 레몬 셔벗 크루그의 상쾌한 맛과 By 메종|
세기의 디자이너 찰스&레이 임스 세기의 디자이너 찰스&레이 임스 세기의 디자이너 찰스&레이 임스 찰스&레이 임스 하면 떠오르는 말이 바로 '난사람'이다. 서로의 에너지가 시너지가 되어 완전한 디자인 업적을 이룩해낸 찰스 임스와 레이 임스, 둘인 동시에 하나였던 찰스&레이 임스는 진정 뛰어나게 난사람이었다. 와이어 베이스의 플라스틱 사이드 체어, 허먼 밀러에서 생산하는 제품. 우드 By 메종|
ALL THAT COLD NOODLES ALL THAT COLD NOODLES ALL THAT COLD NOODLES 뜨거운 햇살, 후텁지근한 기온이 벌써부터 숨막히는 무더위를 예감케 한다. 이 여름을 시원하게 나기 위해 레시피북에 기록해야 할 것은 바로 콜드 누들! 서머롤 라이프 페이퍼 8~10장, 칵테일새우(중간 것) 16개~20개, 가는 쌀국수(가장 얇은 것) 50g, 당근 50g, 로메인 레터스 70g, 코리앤더 적당량, By 메종|
홈메이드 분식 홈메이드 분식 홈메이드 분식 학창 시절 하굣길에 사먹던 떡볶이가생각나거나 밥과 국의 매일 먹는 식사가 아닌 별미를 맛보고 싶을 때, 야근하는 날 적당히자극적인 야참이 생각날 때 어김없이 분식집으로 향하게 되는 우리. 분식집 특유의 톡톡 튀는 다양한 메뉴와 감칠맛 나는 그 맛을 집에서도 간단하게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가? 못난이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