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실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콘크리트 소재의 그릇은 아이리스 헨버크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5천원. 2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 사용감이 부드러운 무스고 레알 보디 비누는 클라우스 포르토에서 판매. 1만5천원. 3 부드러운 질감의 타월은 레데커 제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1만2천원. 4 물기가 남은 타일에 칼슘이 침착하는 것을 방지하는 와이퍼는 메뉴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0만8천원. 5 샴푸나 보디 클렌저 등을 담을 수 있는 디스펜서는 자라홈에서 판매. 3만9천원. 6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텀블러는 자라홈에서 판매. 1만9천원. 7 손톱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는 브러시는 레데커 제품으로 TWL에서 판매. 1만2천원. 8 바닥에 말굽 그림이 그려진 세라믹 소재의 비누 접시는 아이졸라에서 판매. 2만9천원. 9 손잡이에 숫자가 적혀 있어 새것으로 바꿔야 하는 시기를 알 수 있는 칫솔은 아이졸라에서 판매. 4개 세트, 2만1천원. 10 튜브 형태의 제품을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튜브링거는 아이졸라에서 판매. 3만5천원. 11 잇몸 염증 완화와 충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유시몰 치약은 존슨앤존슨 제품으로 라이크에서 판매. 1만2천원. 12 작은 사이즈의 데코 컬렉션 블루 게스트 비누는 클라우스 포르토에서 판매. 15개 세트, 3만2천원. 큼지막한 패턴이 시원스러운 타일은 키엔호에서 판매.
1 흰색 포스트잇은 3M 제품으로 한가람문구에서 판매. 1천9백원. 2 회색 줄무늬 자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만3천원. 3 탈착이 가능한 무채색 마스킹 테이프는 MT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0개 세트, 3만3천6백원. 4 메모나 명함, 사진 등을 꽂을 수 있는 포토 스탠드는 더알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4천9백원. 5 재활용 골판지로 만든 메모지는 두꺼운 종이 받침이 메모지를 받쳐줘 안정적인 필기가 가능하다. ITO 바인더리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1만7천원.
6 책상 위의 문구나 소품을 정리할 수 있는 하늘색 트레이는 노메스 코펜하겐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크기가 다른 3개 세트, 19만8천원. 7 깔끔한 디자인의 팝 USB는 렉슨 제품으로 아라온에서 판매. 3만8천원. 8 검정 클립은 셀레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가지 모양의 집게와 클립이 세트 구성이다. 2만7천원. 9 납작한 모양의 빨강 연필은 필드노트 제품으로 포스트포에틱스에서 판매. 3천원. 10 세모 모양의 프리즘은 문진이나 오브제로 사용할 수 있다. 막스 램의 작품으로 포스트포에틱스에서 판매. 5개 세트, 18만원.
11 흰색 휴대용 스테이플러는 무지에서 판매. 7천7백원. 12 삼나무 소재로 우수한 필기감이 특징인 포레스트초이스 연필은 팔로미노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12개 세트, 4천2백원. 13 원목 연필꽂이는 원하는 크기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다. 땅뜨디자인에서 판매. 2만5천원. 14 그러데이션 엽서는 뉴욕의 섬유 예술 센터의 큐레이팅으로 만든 패턴 박스 엽서 세트 중 하나로 헬렌 딜트리, 빅토리아 가르시아 등의 디자이너 작품으로 만든 100장의 엽서로 구성됐다. 포스트포에 틱스에서 판매. 2만8천원. 15 월별로 뜯을 수 있는 달력은 필드노트 제품으로 포스트포에틱스에서 판매. 2만원. 16 서류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봉투는 MMMG에서 판매. 5천9백원.
* 안쪽 바닥에 설치한 회색 타일은 컬러 합착 기법으로 만들어 색의 유지와 내구성이 뛰어나다. 키엔호에서 판매.1,2,7 길쭉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은 핑크 골드 색 바 스푼, 칵테일을 젓는 용도인 금색 스틱, 재료를 으깨거나 칵테일을 젓는 용도인 스테인리스 스틱. 이홈바에서 판매. 각각 38cm 5만9천원, 19cm 9천원, 20cm 8천원. 3 동그란 칵테일 얼음을 만드는 실리콘 아이스볼 메이커. 원형 얼음은 각진 얼음보다 주류에 닿는 면적이 적어 칵테일의 맛은 적게 손상시키면서 시원함은 오랫동안 유지시킨다. 빠다몰에서 판매. 지름 45mm, 6천원. 4 칼날이 휘어 레몬이나 오렌지 등 동그란 껍질을 벗길 때 적격인 필러. 조셉조셉 제품으로 전국 마트에서 판매. 1만3천5백원. 5 리큐어 병에 꽂아 사용하는 스텐 푸어러.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양만큼 리큐어를 정확하게 따를 수 있다. 오픈 주방에서 판매. 1만8천원.
6 칵테일 믹싱 글라스에 뚜껑처럼 덮어 따르면 찌꺼기를 걸러내는 스트레이너. 헤드 부분이 지름 8cm의 표준 사이즈로 대부분의 믹싱 글라스에 사용할 수 있다. 유키와 제품으로 이홈바에서 판매. 5만5천원. 8 레몬, 라임에 적합한 사이즈의 핸드 스퀴저. 기어 형식으로 사용이 편리하며 한번에 많은 양의 주스를 추출할 수 있다. 셰프엔 제품으로 바메이드에서 판매. 4만9천원. 9 와인병에 꽂아 사용하는 와인 에어레이터. 와인을 따를 때 공기와 접촉하는 면을 넓혀 단시간에 와인을 디캔팅할 수 있으며 먹다 남은 와인의 맛과 향을 빠르게 회복시킨다. 바쿠빈에서 판매. 1만8천4백원. 10 셰이커에 칵테일 레시피를 용량별로 표시해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강화유리 셰이커. 리쿼스토어 바이 홈에서 판매. 420ml, 3만9천원.
11 칵테일 재료의 용량을 재는 지거. 짧고 뭉툭한 기존의 지거와 달리 길고 얇은 디자인으로 한국바텐터협회의 공식 지거 제품이다. 빠다몰에서 판매. 2만7천5백원. 12 칵테일 제조 시 믹싱 용기로 사용하는 보스턴 틴. 바닥에 원형 받침을 추가해 일반 믹싱 틴보다 무게감이 있으며 안정적이다. 믹싱 글라스에 뚜겅처럼 덮으면 셰이커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이홈바에서 판매. 4만9천원. 13 칼날 부분으로 레몬이나 오렌지의 표면을 문지르면 겉껍질만 얇게 벗겨지는 제스터. 젖은 손으로 만져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그립감이 부드러워 사용하기 편리하다. 옥소 제품으로 롯데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1만5천원. 14 칵테일을 만들 때 용량을 재는 도구. 삼각형 2개가 모래시계처럼 붙어 있는 기본적인 형태다. 최대 40ml까지 측정 가능하며 이마트에서 판매. 4천9백원. 15 바텐더가 주로 사용하는 가장 기본적인 칵테일 셰이커. 핫트랙스에서 판매. 500ml, 8천원.
에디터 송정림 | 포토그래퍼 차가연 | 어시스턴트 박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