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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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프람의 새로운 컬렉션, 데이베드 블로우를 소개한다.

구프람의 새로운 컬렉션인 데이베드 블로우 Blow는 1970년대의 전형적인 데이베드 디자인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한쪽 끝이 살짝 올라간 디자인으로 편안하게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블로우는 무엇보다 크바드랏의 신소재 패브릭인 워터본 Waterborn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워터본은 일반적인 마이크로파이버 소재에 비해 물과 이산화탄소 사용량이 적은 친환경적인 소재로 워터본으로 마감한 블로우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에 동참한 친환경적인 데이베드다. 구프람에서는 파란색과 빨간색, 회색과 노란색의 배색이 돋보이는 두 종류의 블로우를 선보였다. 굴곡진 매트리스에 편안하게 누워 도심에서도 휴가지 못지않은 기분을 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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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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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달라도 목적은 같다. 시원하고 맛있는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와인 쿨러 모음.

↑ 와인을 여러 병 담을 수 있는 넉넉한 크기와 양쪽에 손잡이가 있어 사용이 편리한 와인 쿨러는 프로다인 제품으로 SSG몰에서 판매. 3만6천원. 

 

 

1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세라믹 소재 와인 쿨러는 티나 프레이 디자인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8만5천원. 2 심플하고 간결한 디자인의 스테인리스스틸 와인 쿨러는 존루이스에서 판매. 5만9천원. 

 

 

1 최고급 스테인리스스틸을 사용해 녹슬지 않고 가벼우며 무광 코팅이 고급스러운 와인 쿨러는 허브코리아 제품으로 팝팝 온라인몰에서 판매. 3만7천원. 2 사선 디자인으로 와인 2병을 안정감 있게 보관할 수 있는 와인 쿨러는 프로다인 제품으로 SSG몰에서 판매. 4만5천원.

 

 

1 내부의 튜브형 아이스 젤을 냉동시켜 스테인리스스틸 틀에 끼워 사용하면 오랜 시간 차가운 상태로 와인을 보관할 수 있는 와인 쿨러는 바큐빈에서 판매. 3만7백원. 2 여러 병의 와인을 담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알루미늄 소재의 빈티지 와인 쿨러는 리비에라메종에서 판매. 12만원. 

 

 

1 냉동 보관해서 사용하면 얼음 없이도 5분 만에 와인을 시원하게 만드는 와인 쿨러는 바큐빈에서 판매. 1만5천원. 2 고급 아크릴인 플렉시글라스 소재의 와인 쿨러는 엔비노 온라인몰에서 판매. 5만2천5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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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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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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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쨍한 여름에는 끈으로 엮어 바람이 솔솔 통하는 의자가 필요하다.

1 곡선이 돋보이는 라탄 소재의 PN 오픈 체어는 더패브에서 판매. 40만8백원. 2 팔걸이와 등받이 부분이 직선으로 감겨 있는 흔들의자는 케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육각 형태의 짜임이 매우 독특한 암체어는 케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4 90m 길이의 나일론 끈을 감아 만든 팬톤 원 의자는 몬타나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가격 미정. 5 특수 공정을 거친 나일론으로 시트를 엮은 라이트 우드 의자는 마루니 제품으로 디자이너이미지에서 판매. 65만원.

 

 

1 100%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스트랩이 특징인 아카풀코 의자는 보콰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54만8천원. 2 크롬 소재의 프레임에 세로로 감긴 밧줄이 간결한 멋을 선사하는 PK25 체어는 프리츠 한센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3 화사한 색감의 비스트로 라탄 의자 CT27은 포이토 제품으로 핌리코에서 판매. 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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