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경쾌한 그래픽 패턴부터 독특한 일러스트까지, 주방의 분위기를 환기할 7가지 티타월.

마치 강 위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패턴의 티타월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백원. 

   

자연스러운 구김에 은은한 색상의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1만원. 

   

두께가 도톰하고 면적이 넓어 테이블보로 활용 가능한 티타월은 자라홈 코엑스몰에서 판매. 1만9천원. 

   

소나무가 그려진 티타월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만1천원. 

   

두 마리의 곰이 손을 잡고 있는 사랑스러운 그림의 티타월은 도나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3천원. 

   

불규칙한 격자무늬가 그려진 핫 핑크색의 티타월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3천원. 

   

핫 핑크색 닭이 그려진 티타월은 라꼬꼬떼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2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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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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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국기를 입은 아물레토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2015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해 아물레토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지구 식량 공급, 생명의 에너지’를 주제로 열리는 2015밀라노엑스포가 10월 30일까지 열린다. 이탈리아인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축제이기도 한 2015밀라노엑스포를 맞이해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는 자신이 디자인한 조명 아물레토의 이탈리아 국기 버전을 소개했다. 밀라노엑스포를 기념한 아물레토는 이탈리아 국기 색깔인 흰색, 녹색, 빨간색을 조합한 테이블 조명으로 기념 모델로서도 소장 가치가 높다. 시력 손상을 최소화하고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아물레토는 멘디니가 손자의 행복을 기원하며 만든 조명으로 유명하다. 아물레토의 엑스포 버전은 대치동 라문 직영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문의 라문 강남점 160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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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빙하를 닮은 울티마 툴레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이딸라에서 울티마 툴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텀블러, 맥주잔, 와인잔, 피처 등 16종의 바웨어 컬렉션을 소개했다. 라틴어로 극북 지역을 뜻하는 울티마 툴레는 독특한 유리 표면이 특징인 컬렉션으로 어떤 음료를 담아도 시원해 보이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차가운 빙하 한 조각이 녹고 있는 듯한 디자인은 장인들이 액체 상태의 유리 덩어리를 직접 입으로 부는 방식으로 제작해 섬세한 유리공예의 멋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최근 오픈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잠실점, 영등포점, 일산점, 광복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74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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