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
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엘레베이티드 꽃병은 무토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6만8천원.
위층의 작은 트레이가 회전하는 2단 로터리 트레이는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했으며 주방,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