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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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식탁에 세련된 포인트가 될 스툴 ‘SGA.벨로’.

 

주방 브랜드 다다 Dada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자재, 세련된 마감이 어우러진 스툴 ‘SGA.벨로 SGA.BELLO’를 소개했다. SGA.벨로는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스툴로 여러 개를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효율적인 제품이다. 64cm와 74cm 2가지 높이로 선택할 수 있으며 좌석 부분은 블랙과 화이트 가죽, 화이트와 오렌지, 머스터드 등 생동감이 느껴지는 5가지 폴리우레탄 소재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특히 아일랜드 테이블에 포인트가 될 만한 SGA.벨로 스툴은 최고급 주방 가구를 소개하는 다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32-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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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빛

두 가지 빛

두 가지 빛
집중을 위한 빛과 휴식을 위한 빛, 두 가지 빛을 하나에 담은 필립스의 ‘듀얼 LED 램프’.

  필립스에서 선보인 ‘듀얼 LED 램프’에는 비밀이 숨어 있다. 스위치를 껐다 켜는 것만으로도 2가지 색깔의 조명을 연출할 수 있다. 주백색이라고 하는 흰색의 빛은 시원해 보이고 집중력을 향상시켜 서재나 작업할 때 유용하며 은은하고 따뜻한 전구색은 아늑하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휴식을 취할 때 좋다. 별도의 장치 없이 전구를 끼운 후에 스위치를 켜고 끄면 흰색과 노란색의 빛으로 전환할 수 있어 편리하다. LED 전구지만 2가지 빛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한 전구의 가격은 1만1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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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까지 완벽하게

틈새까지 완벽하게

틈새까지 완벽하게
작아서 휴대하기 좋고, 폭이 얇아 구석구석 쌓인 먼지 제거에 탁월한 미니 브러시 모음전.

 

1 책장에 꽂아두었다가 책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는 브러시 북은 아릭  레비가 디자인한 ENO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3만5천원. 2 마모와 염소 털로 만든 컴퓨터 브러시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1천원. 3 쓰레받기가 포함된 테이블 브러시 세트는 스마일리지에서 판매. 5만6천원. 4 스웨이드, 가죽 소파 등을 관리할 때 쓰는 고무 재질의 크레이프 브러시는 루밍에서 판매. 4만원. 5 휴대하기 간편한 랩톱 브러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2만5천원. 6 폭이 얇아 이음새나 모서리에 쌓인 먼지들을 손쉽게 청소한다. 코발트샵에서 판매. 3만원. 7 옷에 난 보풀이나 패브릭 소파 등을 관리하기 좋은 고무 소재의 린트 브러시는 챕터원에서 판매.  8 로뎀 나무 뿌리로 만든 주방용 브러시는 그릇, 싱크대에 남은 오래된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해준다. 스마일리지에서 판매. 1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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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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