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가구에 대한 이케아의 견해

어린이 가구에 대한 이케아의 견해

어린이 가구에 대한 이케아의 견해

이케아는 전시 ‘헤이홈 투게더’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공간을 선보였다.


이케아는 1997년 ‘어린이 이케아’를 출시해 어린이만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세계 유수의 아동 발달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아이들의 운동 능력, 창의력 및 사회성 향상 등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놀이터가 될 수 있는 가구를 만들어 어른에게는 단순한 암체어라도 아이들에게는 우주선이나 캠핑 텐트가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설계했다.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헤이홈 투게더> 전시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집에서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섯 가지 주제로 공간을 제안했다. 3층으로 구성된 공간 1층에는 ‘모든 것을 함께 하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함께 있기’, ‘함께 만들기’, ‘함께 휴식 취하기’, ‘함께 정원 가꾸기’의 총 5가지 주제로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각종 어린이 제품이 전시되었던 2층에서는 이케아 철학이 어떻게 제품에 반영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 3층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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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을 빛낼 쟁반

주방을 빛낼 쟁반

주방을 빛낼 쟁반

점 하나로 달라지는 그림처럼, 쟁반 하나로 한결 세련된 주방을 연출한다. 주방을 빛내줄 쟁반을 소개한다.

1 지름 46.6cm의 알루미늄 소재에 빨간색 사탕단풍나무 손잡이가 이색적인 트레이는 굿띵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9천원. 2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패턴이 그려진 지름 38cm의 트레이는 SCP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7만5천원. 3 도나 윌슨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멜라민 소재의 트레이는 도나 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만6천원. 4 무광 스틸 소재로 밖과 안의 색상 대비가 멋스러운 트레이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만6천원. 5 스웨덴 자작나무로 만들어 견고하고 손으로 그린 패턴과 색상이 돋보이는 지름 31cm의 트레이는 세븐티트리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7만원. 6 여러 개의 겹쳐진 원형의 선이 맞물려 모던한 틴 소재 트레이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만6천원. 7 작가 엘사 베스코우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의 자작나무 합판 트레이는 디자인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만6천원. 8 손잡이가 있는 멜라민 소재의 트레이는 로스티메팔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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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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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입은 쟁반

디자인 입은 쟁반

디자인 입은 쟁반

점 하나로 달라지는 그림처럼, 쟁반 하나로 한결 세련된 주방을 연출한다. 주방을 빛내줄 쟁반을 소개한다.

1 미니멀한 디자인과 색상이 돋보이는 자작나무 합판 소재의 트레이는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작은 것 4만원. 2 패턴이자 미끄럼 방지 기능을 하는 라인과 손잡이가 있어 실용적인 트레이는 잭 디자인 제품으로 엘쿠이젠에서 판매. 3만5천원. 3 자작나무 합판 소재로 20×27cm 크기의 트레이는 디자인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3천원. 4 규칙적으로 튀어나온 고무가 있어 미끄럼을 방지하고 고품질의 ABS 플라스틱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트레이는 조셉조셉 제품으로 홈앤키친에서 판매. 6만원. 5 멜라민 소재로 잘 깨지지 않고 세척이 용이한 3가지 크기의 트레이는 더리빙팩토리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작은 것 1만3천2백원, 중간 것  1만5천4백원, 큰 것 1만9천8백원. 6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지그재그 패턴이 시원한 합판 소재 트레이는 플라텍스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피숀에서 판매. 4만원. 7 100% 리넨으로 만들었으며 자연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21.5×12.5cm 크기의 트레이는 포그린넨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만1천6백원. 8 아크릴 시트 사이에 순면 패브릭을 넣고 압착하여 만든 트레이는 뤼즈 제품으로 핌리코에서 판매. 6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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