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마이오리 Maiori는 1989년 설립된 브랜드로 알루미늄 소재의 혁신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마이오리의 제품은 소재, 공법, 설계, 가구 테스트, 품질 관리 등이 모두 하나의 공방에서 진행되며 재활용 가능한 소재와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환경 심의 규제를 철저히 지키는 친환경적인 브랜드다. 주요 소재인 알루미늄 사용으로 내구성이 우수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테라스의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간결한 디자인은 물론 견고한 품질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마이오리 제품은 보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7-6326
1 지름 46.6cm의 알루미늄 소재에 빨간색 사탕단풍나무 손잡이가 이색적인 트레이는 굿띵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8만9천원. 2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패턴이 그려진 지름 38cm의 트레이는 SCP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7만5천원. 3 도나 윌슨의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멜라민 소재의 트레이는 도나 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만6천원. 4 무광 스틸 소재로 밖과 안의 색상 대비가 멋스러운 트레이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만6천원. 5 스웨덴 자작나무로 만들어 견고하고 손으로 그린 패턴과 색상이 돋보이는 지름 31cm의 트레이는 세븐티트리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7만원. 6 여러 개의 겹쳐진 원형의 선이 맞물려 모던한 틴 소재 트레이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만6천원. 7 작가 엘사 베스코우의 동화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의 자작나무 합판 트레이는 디자인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만6천원. 8 손잡이가 있는 멜라민 소재의 트레이는 로스티메팔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판매. 4만5천원.
1 미니멀한 디자인과 색상이 돋보이는 자작나무 합판 소재의 트레이는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작은 것 4만원. 2 패턴이자 미끄럼 방지 기능을 하는 라인과 손잡이가 있어 실용적인 트레이는 잭 디자인 제품으로 엘쿠이젠에서 판매. 3만5천원. 3 자작나무 합판 소재로 20×27cm 크기의 트레이는 디자인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3천원. 4 규칙적으로 튀어나온 고무가 있어 미끄럼을 방지하고 고품질의 ABS 플라스틱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트레이는 조셉조셉 제품으로 홈앤키친에서 판매. 6만원. 5 멜라민 소재로 잘 깨지지 않고 세척이 용이한 3가지 크기의 트레이는 더리빙팩토리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작은 것 1만3천2백원, 중간 것 1만5천4백원, 큰 것 1만9천8백원. 6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지그재그 패턴이 시원한 합판 소재 트레이는 플라텍스 제품으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피숀에서 판매. 4만원. 7 100% 리넨으로 만들었으며 자연스러운 패턴이 돋보이는 21.5×12.5cm 크기의 트레이는 포그린넨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만1천6백원. 8 아크릴 시트 사이에 순면 패브릭을 넣고 압착하여 만든 트레이는 뤼즈 제품으로 핌리코에서 판매. 6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