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패턴 입은 쿠션

그래픽 패턴 입은 쿠션

그래픽 패턴 입은 쿠션

밋밋한 소파에 강렬하고 세련된 인상을 더하기에는 그래픽 패턴의 쿠션이 가장 효과적이다.

 

남색 줄무늬가 돋보이는 쿠션은 통기성이 좋은 마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달앤스타일에서 판매. 40×40cm, 1만8천원.

 

 


검정 바탕에 실타래처럼 꼬인 흰색 선이 특징인 토션 쿠션은 순면 소재에 날염한 것으로 드로잉엣홈에서 판매. 50×50cm, 2만2천원.

 

 


삼각형 패턴의 모자이크 오렌지 쿠션은 순면 소재로 스코그에서 판매. 50×50cm, 4만8천원.

 

 


검정 스트라이프 패턴에 선명한 파란색이 어우러진 순면 소재의 로도스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50×50cm, 3만5천원.

 

 


 

삼각형 콘 쿠션은 순면 소재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0×40cm, 6만8천원.

 

 

 


색상 매치가 돋보이는 합성섬유 소재의 컬러 블록 쿠션 커버는 H&M홈 제품. 50×50cm, 2만5천원.

 

 


17수 면 원단에 천연 염색을 한 후 자수를 놓은 브루노 오렌지 쿠션은 키티버니포니 제품. 50×50cm, 5만원.

 

 


레터링 자수를 놓은 리넨 쿠션은 위켄드인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40×30cm, 2만5천원.

 


이탈리아 출신의 텍스타일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의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특징인 쿠션은 비트라에서 판매. 40×30cm, 16만원.

 

 

 


앞면과 뒷면이 각기 다른 도형과 색상으로 디자인된 쿠션은 비트라에서 판매. 40×40cm, 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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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박상국

어시스턴트

박선영 · 김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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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

보에에서 프랑스 아웃도어 가구 마이오리를 선보인다.

 

프랑스의 감성 아웃도어 브랜드인 마이오리 Maiori는 1989년 설립된 브랜드로 알루미늄 소재의 혁신적인 아웃도어 가구를 선보인다. 마이오리의 제품은 소재, 공법, 설계, 가구 테스트, 품질 관리 등이 모두 하나의 공방에서 진행되며 재활용 가능한 소재와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하는 등 환경 심의 규제를 철저히 지키는 친환경적인 브랜드다. 주요 소재인 알루미늄 사용으로 내구성이 우수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며 전 세계 스타벅스 매장 테라스의 아웃도어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간결한 디자인은 물론 견고한 품질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마이오리 제품은 보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2-517-6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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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가구에 대한 이케아의 견해

어린이 가구에 대한 이케아의 견해

어린이 가구에 대한 이케아의 견해

이케아는 전시 ‘헤이홈 투게더’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 공간을 선보였다.


이케아는 1997년 ‘어린이 이케아’를 출시해 어린이만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세계 유수의 아동 발달 전문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아이들의 운동 능력, 창의력 및 사회성 향상 등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놀이터가 될 수 있는 가구를 만들어 어른에게는 단순한 암체어라도 아이들에게는 우주선이나 캠핑 텐트가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설계했다.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헤이홈 투게더> 전시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집에서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섯 가지 주제로 공간을 제안했다. 3층으로 구성된 공간 1층에는 ‘모든 것을 함께 하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함께 있기’, ‘함께 만들기’, ‘함께 휴식 취하기’, ‘함께 정원 가꾸기’의 총 5가지 주제로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각종 어린이 제품이 전시되었던 2층에서는 이케아 철학이 어떻게 제품에 반영되는지 확인할 수 있고 3층은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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