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쿠션

따뜻한 쿠션

따뜻한 쿠션

쌀쌀한 가을밤, 소파 위에서 꼭 끌어안고 싶은 따뜻한 소재와 질감의 쿠션을 모았다.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의 면과 울 소재로 짠 따뜻한 느낌의 쿠션은 핀치에서 판매. 45×45cm, 12만원.

 

 


송치 소재로 제작된 브라운 컬러 쿠션은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50×50cm, 11만원.

 

 


그러데이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퍼 쿠션은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50×50cm, 6만9천원.

 


 

톤 다운된 버건디 컬러의 벨벳 쿠션은 달앤스타일에서 판매. 40×40cm, 2만8천원.

 


다양한 색상의 픽셀 패턴이 돋보이는 울 소재 쿠션은 보스니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63×63cm, 16만8천원.

 

 


뒷면의 단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꽈배기 패턴의 니트 쿠션은 자라홈에서 판매. 40×40cm, 4만9천원.

 


아크릴 소재의 보들보들한 초록색 퍼 쿠션은 H&M홈에서 판매. 30×50cm, 2만5천원.

 

 

 

두꺼운 실로 짠 니트 쿠션은 파란색 바이어스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50×30cm, 21만원.


파이핑 처리로 디테일을 더한 패브릭 쿠션은 크리에이션 바우만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70×42cm, 19만5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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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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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멋을 담은 조명

한국적인 멋을 담은 조명

한국적인 멋을 담은 조명

브랜드 퍼니피쉬가 선보이는 한국적인 디자인의 조명들

 

올해 8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홈&라이프스타일 박람회 NY NOW와 9월 초에 열린 파리 메종&오브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퍼니피쉬는 한국적인 멋을 조명에 담은 브랜드다.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퍼니피쉬의 램프는 우리 고유의 담담한 멋과 동시에 도시적인 세련미를 갖췄다. 테이블 조명의 디자인은 총 네 가지로 산들바람과 꽃봉오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조명은 사용자가 직접 조립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분과 분위기에 따라 어울리는 갓을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한지로 만든 조명 갓이기 때문에 아로마 오일을 뿌려두면 테라피 효과도 누릴 수 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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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와 헤이가 만든 테이블

코스와 헤이가 만든 테이블

코스와 헤이가 만든 테이블

디자인적 가치를 공유해온 코스와 헤이가 만나 새로운 테이블을 선보인다.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는 H&M의 세컨드 브랜드 코스 Cos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 Hay와 손잡고 새로운 테이블을 출시했다. 예술, 디자인, 건축 등에서 영감을 얻는 코스는 이전부터 매장 디스플레이를 위해 헤이의 제품을 적극 활용한 바 있다. 그간 함께 호흡을 맞춰오며 디자인적 가치를 공유해온 두 브랜드가 이번 협업을 통해 완성한 테이블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토마스 알론소 Tomas Alonso가 디자인했으며, 코스와 헤이의 매장에서만 독점으로 판매될 예정. 런던의 하이 스트리트 켄싱턴, 비엔나의 고센버그 등 일부 매장에서는 코스가 엄선해 고른 헤이의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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