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밤, 소파 위에서 꼭 끌어안고 싶은 따뜻한 소재와 질감의 쿠션을 모았다.
화이트와 그레이 색상의 면과 울 소재로 짠 따뜻한 느낌의 쿠션은 핀치에서 판매. 45×45cm, 12만원.
송치 소재로 제작된 브라운 컬러 쿠션은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50×50cm, 11만원.
그러데이션 효과를 느낄 수 있는 퍼 쿠션은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50×50cm, 6만9천원.
톤 다운된 버건디 컬러의 벨벳 쿠션은 달앤스타일에서 판매. 40×40cm, 2만8천원.
다양한 색상의 픽셀 패턴이 돋보이는 울 소재 쿠션은 보스니아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63×63cm, 16만8천원.
뒷면의 단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꽈배기 패턴의 니트 쿠션은 자라홈에서 판매. 40×40cm, 4만9천원.
아크릴 소재의 보들보들한 초록색 퍼 쿠션은 H&M홈에서 판매. 30×50cm, 2만5천원.
두꺼운 실로 짠 니트 쿠션은 파란색 바이어스가 포인트인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50×30cm, 21만원.
파이핑 처리로 디테일을 더한 패브릭 쿠션은 크리에이션 바우만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70×42cm, 19만5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