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코펜하겐×장응복

로얄코펜하겐×장응복

로얄코펜하겐×장응복
로얄코펜하겐이 ‘로얄 웨딩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멋스러운 실크 소재의 보자기는 디자이너 장응복과의 콜라보레이션.



한국로얄코펜하겐이 2백40주년을 기념해 한국 혼례 문화에 대한 존중의 의미를 담은 ‘로얄 웨딩 리미티드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로얄 웨딩 리미티드 에디션은 자기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블루 하프 레이스’ 예단 세트,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절제미로 세대에 걸쳐 사랑받는 ‘블루 플레인’ 예단 및 혼수 세트, 로맨틱한 레이스 장식이 특징인 ‘프린세스’ 혼수 세트 등 세 가지 구성으로 선보인다. 이 세 가지 라인은 1천1백97번의 섬세한 핸드 페인팅 공정을 통해 완성되는 장인정신이 깃든 제품으로 새로운 가족에 대한 예와 정성을 표하고자 하는 혼수, 예단 세트로 좋다. 혼수, 예단 세트를 감싸는 보자기는 국내 대표 텍스타일 디자이너 장응복과 콜라보레이션한 것으로 천연 실크 소재의 특성상 사용할수록 고유의 멋이 살아난다. 보자기는 음양오행의 조화를 담고 있는 오방색실로 홈질한 ‘쌈지’의 패턴을 담았고 러너는 부부의 해로를 기원하는 ‘복’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부채’ 패턴을 담았다. 예술 작품으로도 손색없는 보자기와 러너는 식탁보, 테이블 러너, 벽면 오브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문의 02-749-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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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 실내화

각양각색 실내화

각양각색 실내화
바닥의 냉기가 느껴지는 시즌이 왔다. 발을 따뜻하게 감싸줄 실내화 모음.



섬세하게 수놓인 문양과 금빛 광택이 고급스러운 메탈 실내화는 오프타임에서 판매. 3만3천8백원.



표면에 솜털이 있는 플란넬 소재로 만들어 포근함을 더한 체크무늬 실내화는 무지에서 판매. 1만1천원.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모던한 실내화는 아망떼에서 판매. 1만5천9백원.


남성 구두를 연상시키는 모직 소재 실내화는 자라홈에서 판매. 5만9천원.


퍼 소재의 핸드메이드 실내화는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2만9천5백원.


태국 북서부 지방에서 수공업으로 제작되는 실내용 짚신은 인포멀웨어에서 판매. 2만9천원.


우주 여행을 소재로 한 만화 스케치를 프린트한 실내화는 오프타임에서 판매. 1만9천8백원.


깃털 장식이 에스닉한 슬리퍼는 자라홈 제품. 6만9천원.


옐로와 블랙 컬러의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짠 실내화는 예원AID에서 판매. 2만8천원.


발등의 자수 장식이 고급스러운 실내화는 프레떼에서 판매. 45만8천원.


주름이 멋스러운 인조가죽 실내화는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1만5천원.



벨크로 테이프로 크기 조절이 가능하며 극세사 소재로 부드럽고 쿠션감이 좋은 실내화는 린넨앤밀크에서 판매. 2만3천원.



고급스러운 뱀피 무늬를 더해 디테일을 살린 실내화는 데코뷰에서 판매. 1만2천원.



토끼털 소재의 풍성한 퍼 실내화는 스타일난다에서 판매. 9만8천원.


폴리에스데르 소재의 보라색 슬리퍼는 이케아에서 판매. 2천9백원.



발등의 굵은 니트 짜임과 바닥 면의 부드러운 양털 소재가 포근함을 전하는 니트 양털 실내화는 데코뷰에서 판매. 1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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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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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 프린트 쿠션

실사 프린트 쿠션

실사 프린트 쿠션
진짜인 듯 아닌 듯 실사 이미지를 출력해 만든 개성 넘치는 프린트 쿠션들.



우주와 자연 이미지를 짜깁기해 순면 소재에 프린트한 오드 쿠션은 스코그에서 판매. 50×50cm, 4만8천원.


나무 표면을 그대로 담아낸 포레스트 사각 쿠션은 메로윙즈 제품으로 어네이티브에서 판매. 60×60cm, 9만6천원.


바다와 갈대를 찍은 사진을 프린트한 순면 소재의 루브 쿠션은 이헤베뜨에서 판매. 40×40cm, 4만3천원.


사슴을 프린트한 디어 쿠션은 순면 커버에 오리털 내장재를 채웠으며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60×60cm, 19만9천원.



알로에와 라메레이 식물 사진을 순면 원단에 인쇄한 쿠션은 비트윈아지트에서 판매. 50×50cm, 개당 4만3천원.


알로에와 라메레이 식물 사진을 순면 원단에 인쇄한 쿠션은 비트윈아지트에서 판매. 50×50cm, 개당 4만3천원.


나무의 나이테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포레스트 원형 쿠션은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까지 살린 것이 특징. 메로윙즈 제품으로 어네이티브에서 판매. 지름 45cm, 8만2천원.



40수 면 원단에 알파벳 Y 이미지를 디지털 프린트한 쿠션은 스트릿아트엣홈에서 판매. 50×50cm, 3만9천원.



옥스퍼드 원단에 깃털 사진을 인쇄한 베이비 레더 쿠션은 이해앤다다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30×30cm, 5만5천원.



잉크가 물에 풀어지는 장면을 포착해 옥스퍼드 원단에 프린트한 잉크 에메랄드 쿠션은 이해앤다다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45×45cm, 7만8천원.



코펜하겐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순면 소재에 디지털 프린트한 빈듀 Vindue 쿠션은 스트릿아트엣홈에서 판매. 50×50cm, 4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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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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