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널찍하고 밋밋한 문에 포인트가 되는 손잡이. 더욱 개성 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손잡이를 벽에 걸어 훅처럼 활용해보길.

  

Knob
1,3 스테인리스에 도금 처리한 손잡이는 리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개당 4만3천원. 2 문, 가구 손잡이로 활용 가능한 금속 재질의 손잡이는 리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4만5천원. 4 작은 서랍장의 손잡이로 적합한 못 모양의 철제 손잡이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만3천원. 5 금속 표면에 흠집을 내어 멋을 더한 타원형 손잡이 ‘놉 오벌’은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9천원. 6 철 소재를 거칠게 마감해 빈티지한 느낌을 낸 손잡이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7천원. 7 가운데에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아연 소재의 서랍 손잡이는 황동산업에서 판매. 1천5백원. 8 스테인리스에 황동색을 분체 도장한 ‘놉 브라스’는 메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개 세트, 10만5천원. 9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황동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9만6천원. 10 양쪽의 고정 장치에 소시지 모양의 막대를 끼운 알루미늄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6만8천원. 11 흙 틀에 금속을 부어 만드는 주물 방식으로 제작한 레일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개당 6만원. 12 반달 모양의 황동 손잡이는 황동산업에서 판매. 4천5백원. 13 공작 무늬가 새겨진 금속 놉은 자라홈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5천원. 14 고풍스런 문양을 새겨 넣은 ‘골든 놉’은 자라홈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5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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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

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

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
월터 놀의 1백50주년 생일을 맞이해 한국을 찾은 클래식 에디션 3점.



186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가죽 숍에서 시작한 가구 브랜드 월터 놀 Walter Knoll. 올해로 1백50주년을 맞이한 월터 놀은 모던 디자인 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건축가와 디자이너들과의 작업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백50주년 생일을 맞이해 클래식 에디션 3점이 한국을 찾았다. 디자인 역사에 남아 있는 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한다.

문의
두오모

1 369 Chair

1956년 월터 놀 디자인팀에 의해 디자인된 의자로 틀에 얽매이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당시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던 모델. 오늘날까지 모던디자인의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2 Berlin Chair


독일의 건축가 마인하르트 폰 게르칸이 1975년 자신이 설계한 베를린 테겔 공항 VIP 라운지에 배치하기 위해 디자인한 의자. 기능주의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3 Votteler Chair Model 368


1965년 아르노 보텔러가 디자인한 라운지 체어로 크롬 도금한 얇고 가벼운 튜브관으로 된 프레임, 우드를 덧댄 손잡이가 조각적이다.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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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멋진 치즈 그레이터

이토록 멋진 치즈 그레이터

이토록 멋진 치즈 그레이터
가을 식탁을 고소한 황금빛으로 물들일 각양각색의 치즈 그레이터.

 

1 손잡이를 돌려서 치즈를 곱게 가는 스테인리스 그레이터는 신세계몰에서 판매. 8만2천원. 2 손잡이 끝의 흰 부분을 돌리면 슬라이서의 두께 조절이 가능한 그레이터는 칸트에서 판매. 5만6천원. 3 인체공학적 설계로 그립감이 좋은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판매. 3만4천원. 4 치즈를 넓은 면으로 얇게 슬라이스하기 좋은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판매. 4만7천원. 5 굵기가 다른 두 종류의 칼날이 하나의 몸체에 있는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판매. 3만9천원. 6 앞뒤 양방향으로 사용이 가능한 그레이터는 마이크로플레인 제품으로 로이데이 온라인몰에서 판매. 4만2천6백원. 7 탁월한 강도와 내구성으로 단단한 치즈를 가는 데도 유용한 그레이터는 칼백화점 온라인몰에서 판매. 1만8천원. 8 용도가 각기 다른 칼날이 3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난 그레이터는 엘쿠이젠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8천원. 9 원통형이라 칼날에 손을 다칠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그레이터는 칸트에서 판매. 7만5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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