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장식품, 훅

벽 장식품, 훅

벽 장식품, 훅
널찍하고 밋밋한 벽을 개성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훅이 정답이다.




H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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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지지대에 나무 볼이 달린 훅 ‘리바 Liva’는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1만2천원. 2,3 아카시아나무로 만든 라운드 훅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힙슈 Hubsch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2개 세트, 3만9천원. 4,5,6 개성 있는 형태와 톡톡 튀는 색감의 ‘토킹 헤즈 Talking Heads’ 훅은 에노 스튜디오 Eno Studio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개 세트, 11만8천원. 7 간단한 도형에 화사한 색을 입힌 ‘티페톱 미니 훅’은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만5천원. 8 도자기로 만든 하늘색 다이아몬드 훅은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만4천원. 9 자작나무 소재에 친환경 페인트로 도장한 훅은 초콜렛크리에이티브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만3천원. 10 자석이 내장되어 열쇠 등을 붙일 수도 있는 초록색 훅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스카게라크 Skagerak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8천원. 11 갈색 가죽 끈 안에 목도리나 책을 말아 넣거나 옷걸이 등을 걸 수 있는 스트랩 훅은 바이 라센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개 세트, 8만원. 12 팽이를 닮은 ‘티페톱 훅’은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5천원. 13,14,15 대리석을 깎아 만든 ‘마블 큐브’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개당 1만8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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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널찍하고 밋밋한 문에 포인트가 되는 손잡이. 더욱 개성 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손잡이를 벽에 걸어 훅처럼 활용해보길.

  

Knob
1,3 스테인리스에 도금 처리한 손잡이는 리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개당 4만3천원. 2 문, 가구 손잡이로 활용 가능한 금속 재질의 손잡이는 리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4만5천원. 4 작은 서랍장의 손잡이로 적합한 못 모양의 철제 손잡이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만3천원. 5 금속 표면에 흠집을 내어 멋을 더한 타원형 손잡이 ‘놉 오벌’은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9천원. 6 철 소재를 거칠게 마감해 빈티지한 느낌을 낸 손잡이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7천원. 7 가운데에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아연 소재의 서랍 손잡이는 황동산업에서 판매. 1천5백원. 8 스테인리스에 황동색을 분체 도장한 ‘놉 브라스’는 메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개 세트, 10만5천원. 9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황동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9만6천원. 10 양쪽의 고정 장치에 소시지 모양의 막대를 끼운 알루미늄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6만8천원. 11 흙 틀에 금속을 부어 만드는 주물 방식으로 제작한 레일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개당 6만원. 12 반달 모양의 황동 손잡이는 황동산업에서 판매. 4천5백원. 13 공작 무늬가 새겨진 금속 놉은 자라홈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5천원. 14 고풍스런 문양을 새겨 넣은 ‘골든 놉’은 자라홈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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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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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

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

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
월터 놀의 1백50주년 생일을 맞이해 한국을 찾은 클래식 에디션 3점.



186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가죽 숍에서 시작한 가구 브랜드 월터 놀 Walter Knoll. 올해로 1백50주년을 맞이한 월터 놀은 모던 디자인 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세계적인 건축가와 디자이너들과의 작업으로 소장 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백50주년 생일을 맞이해 클래식 에디션 3점이 한국을 찾았다. 디자인 역사에 남아 있는 월터 놀의 클래식 아이템을 소개한다.

문의
두오모

1 369 Chair

1956년 월터 놀 디자인팀에 의해 디자인된 의자로 틀에 얽매이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당시 사람들을 열광하게 했던 모델. 오늘날까지 모던디자인의 클래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2 Berlin Chair


독일의 건축가 마인하르트 폰 게르칸이 1975년 자신이 설계한 베를린 테겔 공항 VIP 라운지에 배치하기 위해 디자인한 의자. 기능주의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3 Votteler Chair Model 368


1965년 아르노 보텔러가 디자인한 라운지 체어로 크롬 도금한 얇고 가벼운 튜브관으로 된 프레임, 우드를 덧댄 손잡이가 조각적이다.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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