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프린트 쿠션

실사 프린트 쿠션

실사 프린트 쿠션
진짜인 듯 아닌 듯 실사 이미지를 출력해 만든 개성 넘치는 프린트 쿠션들.



우주와 자연 이미지를 짜깁기해 순면 소재에 프린트한 오드 쿠션은 스코그에서 판매. 50×50cm, 4만8천원.


나무 표면을 그대로 담아낸 포레스트 사각 쿠션은 메로윙즈 제품으로 어네이티브에서 판매. 60×60cm, 9만6천원.


바다와 갈대를 찍은 사진을 프린트한 순면 소재의 루브 쿠션은 이헤베뜨에서 판매. 40×40cm, 4만3천원.


사슴을 프린트한 디어 쿠션은 순면 커버에 오리털 내장재를 채웠으며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60×60cm, 19만9천원.



알로에와 라메레이 식물 사진을 순면 원단에 인쇄한 쿠션은 비트윈아지트에서 판매. 50×50cm, 개당 4만3천원.


알로에와 라메레이 식물 사진을 순면 원단에 인쇄한 쿠션은 비트윈아지트에서 판매. 50×50cm, 개당 4만3천원.


나무의 나이테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포레스트 원형 쿠션은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까지 살린 것이 특징. 메로윙즈 제품으로 어네이티브에서 판매. 지름 45cm, 8만2천원.



40수 면 원단에 알파벳 Y 이미지를 디지털 프린트한 쿠션은 스트릿아트엣홈에서 판매. 50×50cm, 3만9천원.



옥스퍼드 원단에 깃털 사진을 인쇄한 베이비 레더 쿠션은 이해앤다다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30×30cm, 5만5천원.



잉크가 물에 풀어지는 장면을 포착해 옥스퍼드 원단에 프린트한 잉크 에메랄드 쿠션은 이해앤다다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45×45cm, 7만8천원.



코펜하겐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순면 소재에 디지털 프린트한 빈듀 Vindue 쿠션은 스트릿아트엣홈에서 판매. 50×50cm, 4만5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TAGS
벽 장식품, 훅

벽 장식품, 훅

벽 장식품, 훅
널찍하고 밋밋한 벽을 개성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훅이 정답이다.




Hook


1
금속 지지대에 나무 볼이 달린 훅 ‘리바 Liva’는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1만2천원. 2,3 아카시아나무로 만든 라운드 훅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힙슈 Hubsch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2개 세트, 3만9천원. 4,5,6 개성 있는 형태와 톡톡 튀는 색감의 ‘토킹 헤즈 Talking Heads’ 훅은 에노 스튜디오 Eno Studio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개 세트, 11만8천원. 7 간단한 도형에 화사한 색을 입힌 ‘티페톱 미니 훅’은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만5천원. 8 도자기로 만든 하늘색 다이아몬드 훅은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만4천원. 9 자작나무 소재에 친환경 페인트로 도장한 훅은 초콜렛크리에이티브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만3천원. 10 자석이 내장되어 열쇠 등을 붙일 수도 있는 초록색 훅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스카게라크 Skagerak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8천원. 11 갈색 가죽 끈 안에 목도리나 책을 말아 넣거나 옷걸이 등을 걸 수 있는 스트랩 훅은 바이 라센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개 세트, 8만원. 12 팽이를 닮은 ‘티페톱 훅’은 오이오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만5천원. 13,14,15 대리석을 깎아 만든 ‘마블 큐브’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개당 1만8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TAGS
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문의 액세서리, 손잡이
널찍하고 밋밋한 문에 포인트가 되는 손잡이. 더욱 개성 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손잡이를 벽에 걸어 훅처럼 활용해보길.

  

Knob
1,3 스테인리스에 도금 처리한 손잡이는 리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개당 4만3천원. 2 문, 가구 손잡이로 활용 가능한 금속 재질의 손잡이는 리참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4만5천원. 4 작은 서랍장의 손잡이로 적합한 못 모양의 철제 손잡이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만3천원. 5 금속 표면에 흠집을 내어 멋을 더한 타원형 손잡이 ‘놉 오벌’은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9천원. 6 철 소재를 거칠게 마감해 빈티지한 느낌을 낸 손잡이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7천원. 7 가운데에 줄무늬로 포인트를 준 아연 소재의 서랍 손잡이는 황동산업에서 판매. 1천5백원. 8 스테인리스에 황동색을 분체 도장한 ‘놉 브라스’는 메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개 세트, 10만5천원. 9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황동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9만6천원. 10 양쪽의 고정 장치에 소시지 모양의 막대를 끼운 알루미늄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6만8천원. 11 흙 틀에 금속을 부어 만드는 주물 방식으로 제작한 레일 손잡이는 브라운핸즈에서 판매. 개당 6만원. 12 반달 모양의 황동 손잡이는 황동산업에서 판매. 4천5백원. 13 공작 무늬가 새겨진 금속 놉은 자라홈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5천원. 14 고풍스런 문양을 새겨 넣은 ‘골든 놉’은 자라홈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5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박상국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