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함을 버리고 간결한 형태를 강조한 벽시계 컬렉션
WALL CLOCK
1 시곗바늘 뒷면에서 형광빛이 나오는 벽시계 ‘글로우’는 렉슨 제품으로 아라온에서 판매. 4만2천원. 2 흰색 종이 시계판에 헥사곤 패턴을 인쇄한 ‘디클락’은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은과 협업한 제품으로 메이크텐에서 판매. 5만5천원. 3 단순하지만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벽시계는 브라운사의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8만6천원. 4 매끈한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검은색 시계는 칼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5만원. 5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벽시계 ‘월터 웨일Ⅱ’는 시곗바늘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아우트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알레시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4만원. 6 정교한 새 조각품이 함께 내장되어 집으로 날아드는 뻐꾸기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뻐꾸기시계는 하오스디자인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1만4천원. 7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상적인 뻐꾸기시계는 디아만티니&도메니코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53만원.
8 고전적인 뻐꾸기시계를 단순한 형태로 디자인한 벽시계는 무지 제품. 7만9천원. 9 시계판에 시침과 분침을 알리는 도형이 부착된 ‘픽토’는 시계판 전체가 회전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로젠달 타임피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1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