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벽시계

실용적인 벽시계

실용적인 벽시계

복잡함을 버리고 간결한 형태를 강조한 벽시계 컬렉션




WALL CL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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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곗바늘 뒷면에서 형광빛이 나오는 벽시계 ‘글로우’는 렉슨 제품으로 아라온에서 판매. 4만2천원. 2 흰색 종이 시계판에 헥사곤 패턴을 인쇄한 ‘디클락’은 일러스트레이터 박정은과 협업한 제품으로 메이크텐에서 판매. 5만5천원. 3 단순하지만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벽시계는 브라운사의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8만6천원. 4 매끈한 세라믹 소재로 제작한 검은색 시계는 칼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5만원. 5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벽시계 ‘월터 웨일Ⅱ’는 시곗바늘의 움직임에 따라 다양한 아우트라인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알레시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4만원. 6 정교한 새 조각품이 함께 내장되어 집으로 날아드는 뻐꾸기의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뻐꾸기시계는 하오스디자인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1만4천원. 7 스트라이프 패턴이 인상적인 뻐꾸기시계는 디아만티니&도메니코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5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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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뻐꾸기시계를 단순한 형태로 디자인한 벽시계는 무지 제품. 7만9천원. 9 시계판에 시침과 분침을 알리는 도형이 부착된 ‘픽토’는 시계판 전체가 회전하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로젠달 타임피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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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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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벨랩의 애뉴얼 세일

모벨랩의 애뉴얼 세일

모벨랩의 애뉴얼 세일

매년 늦가을에 열리는 애뉴얼 세일을 11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스칸디나비아 가구를 대중화하는 데 앞장서온 모벨랩의 애뉴얼 세일이 시작됐다. 매년 늦가을에 진행되는 애뉴얼 세일은 벌써 6번째를 맞이한 모벨랩의 중요한 이벤트로 올해도 성북동 모벨랩 쇼룸에서 풍성한 아이템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인 사이드 보드를 비롯해 익스텐션 다이닝 테이블, 세련된 색감의 패브릭으로 커버링한 의자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오랜만에 진행하는 세일인 만큼 기간도 한 달로 넉넉하다. 하지만 원하는 품목의 가구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서둘러 방문하거나 직원에게 미리 문의하는 것이 좋다. 세일 기간에도 제품은 꾸준히 입고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모벨랩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다. 11월 15일까지.

문의
02-3676-1000 @mobellab.korea(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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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쿠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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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맛있는 쿠션 딜리쿠쉬.


국내 디자인 브랜드 딜리쿠쉬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의 행복감에서 출발한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 쿠션 ‘누들플레이’는 파스타를 컨셉트로 디자인한 제품. 국수 가닥처럼 생긴 긴 쿠션 10개와 쿠션 사이를 엮을 수 있는 쿠션 띠 4개로 구성되었으며 이 쿠션 띠를 어떻게 엮느냐에 따라 베개, 매트, 보디 필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색 이름도 아주 인상적이다. 연두색이 포인트인 브로콜리치킨파스타 쿠션, 모노톤의 오징어먹물파스타 쿠션 등 실제 요리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문의 딜리쿠쉬 02-6010-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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