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적 가치를 공유해온 코스와 헤이가 만나 새로운 테이블을 선보인다.
모던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보여주는 H&M의 세컨드 브랜드 코스 Cos가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 Hay와 손잡고 새로운 테이블을 출시했다. 예술, 디자인, 건축 등에서 영감을 얻는 코스는 이전부터 매장 디스플레이를 위해 헤이의 제품을 적극 활용한 바 있다. 그간 함께 호흡을 맞춰오며 디자인적 가치를 공유해온 두 브랜드가 이번 협업을 통해 완성한 테이블은 런던에서 활동하는 스페인 출신의 디자이너 토마스 알론소 Tomas Alonso가 디자인했으며, 코스와 헤이의 매장에서만 독점으로 판매될 예정. 런던의 하이 스트리트 켄싱턴, 비엔나의 고센버그 등 일부 매장에서는 코스가 엄선해 고른 헤이의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