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가진 고유의 결과 선을 극대화한 미국 가구 브랜드 허드슨 퍼니처가 뉴욕 첼시 지역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새로이 매장을 열었다. 북미 지역에서 300여 년의 세월 동안 자라온 나무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그대로 가구에 담아내는 허드슨 퍼니처는 설립자이자 가구 디자이너인 발라스 베일러의 작품들로 선보인다. 태풍이나 바람 등 각종 재해로 훼손되거나 자연적으로 죽은 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똑같은 모양의 가구가 하나도 없어 더욱 특별하다. 비욘세, 시에나 밀러, 주드 로 등 유명 셀러브리티가 선택하며 더욱 명성이 높아진 허드슨 퍼니처는 뉴욕 외에도 싱가포르에 매장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청담동 쇼룸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02-516-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