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있는 휴지통

뚜껑이 있는 휴지통

뚜껑이 있는 휴지통
지저분한 것을 버리는 휴지통은 모름지기 뚜껑이 있어야 한다.



반구 모양의 뚜껑이 특징인 회색 휴지통은 까사미아에서 판매. 1만5천원.

   




풋 페달의 움직임을 디자인 요소로 강조한 휴지통은 어센틱스 제품으로 코발트샵에서 판매. 22×29.5cm, 6만9천원.

   




타이포가 프린트된 캐주얼한 디자인의 철제 휴지통은 까사미아에서 판매. 30×26×49cm, 4만원. 

   



뚜껑을 옆으로 걸 수 있도록 디자인된 기능적인 휴지통은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7.4×51.3cm, 21만9천원. 

   



페달을 밟으면 입구가 나비의 날개처럼 펼쳐지는 고급스러운 스테인리스 소재의 버터플라이 휴지통은 심플휴먼에서 판매. 39.7×19.8×34.7cm, 12만원. 

   



클래식한 디자인의 휴지통은 셀레티 제품으로 디자인토노에서 판매. 36.5×51cm, 19만8천원. 

   



녹색과 재활용 마크가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더한 더스트 박스는 플라스틱메카니카 제품으로 니코앤드에서 판매. 39×36×51cm, 4만6천원. 

   


스튜디오나 작업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큼직한 빈티지 휴지통은 까레에서 판매. 45×44×74cm, 22만원.

   




비닐을
걸 수 있는 스틸 프레임이 내장돼 편리한 페달식 휴지통은 무지에서 판매. 21×41.5×55cm, 4만9천원.

   



뚜껑을 여닫을 때의 소음을 줄인 휴지통은 한샘에서 판매. 24.5×43.5cm, 3만4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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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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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포스터

색다른 포스터

색다른 포스터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는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작가가 만들었다.


최근 벽에 포스터를 액자로 만들어서 거는 이들이 많은데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포스터보다 작품처럼 공간을 달라 보이게 할 포스터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크리스티나 크로그 스튜디오 Kristina Krogh Studio의 제품을 추천한다. 그래픽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그녀는 코펜하겐에서 활동하며 기하학적인 패턴과 간결한 라인, 독특한 질감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작품을 선보인다. 빛과 어둠, 색상의 상호작용이 만나 그래픽적이고 생경한 느낌을 주는 크리스티나의 작품은 에이치픽스를 통해 작가의 서명과 넘버링이 적혀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소개된다.

문의 070-8222-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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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 the 50

Under the 50

Under the 50
신혼집 데커레이션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50만원 이하의 아이템을 엄선했다. 신혼의 풋풋함을 만끽할 수 있는 컬러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실용적인 아이템이기도 하다.


앵글포이즈와 폴 스미스가 협업해 만든 조명 ‘타입 75’의 리미티드 에디션은 리모드에서 판매. 43만원.

 

         




움직이는 빨간색 추가 앙증맞은 벽시계는 렉시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8만원.

 

 

 

         


유기농 누에고치에서 뽑은 실로 제작한 리넨 쿠션 ‘몰리 미니 쿠션 카본’은 짐블랑에서 판매. 5만8천원.

 

 

 

 

   



모듈러 형식으로 구성할 수 있고 선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 포켓 코발트’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19만원.

 

 

 

 

 

   



시리즈 7 체어와 튤립 체어, 임스 체어를 겹쳤을 때의 모양으로 디자인한 ‘마스터즈 체어’는 카르텔에서 판매. 29만8천원.

         


8각 기둥 형태의 스툴로 뒤집어서 수납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아놀드 서커스 스툴’은 챕터원에서 판매. 22만원. 

 



올해의 새로 선정된 ‘버드 바이 또이까 2015’는 이딸라에서 판매. 54만원.

 

 

 

 

 

   



3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흡입력과 거치대에 안정적으로 세워둘 수 있는 플러스마이너스제로의 무선 청소기는 루밍에서 판매.



추상적인 무늬가 아름다운 ‘스프링클 퀼트’는 담요와 듀벳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9천원.



마름모꼴의 간결한 디자인 꽃병 루뚜는 이딸라에서 판매. 20만원.

 

 

 

 

 

 



두 개의 패널을 돌려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폰타나 아르떼의 조명 ‘블롬’은 몰테니앤씨에서 판매. 19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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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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