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민으로 만나는 도나 윌슨

멜라민으로 만나는 도나 윌슨

멜라민으로 만나는 도나 윌슨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도나 윌슨 컬렉션이 출시 됐다.


따뜻한 일러스트와 질감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도나 윌슨 컬렉션을 멜라민 식기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유아용 식기로 출시한 도나 윌슨 멜라민 식기는 내열성과 강도가 높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식기세척기에도 사용할 수 있다. 도나 윌슨 특유의 따뜻하고 소박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멜라민 식기라면 아이들의 식사 시간이 배로 즐거워질 듯하다. 볼과 접시, 컵 3가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tel 070-8222-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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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에라의 가을

리비에라의 가을

리비에라의 가을
리비에라가 제안하는 두 가지 가을.


 

네덜란드 리빙 브랜드 리비에라 메종이 올가을, 두 가지 새로운 컬렉션을 제안한다. 코코 샤넬의 부티크가 있어 유명해진 파리의 캄본 지역에서 모티프를 얻은 ‘캄본 Cambon’ 컬렉션은 흰색, 부드러운 분홍색, 크림색 등 부드러운 색상으로 여성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 진주와 유리, 금색 액세서리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의 활동적인 이미지를 재현한 ‘옥스퍼드 Oxford’ 컬렉션은 데님과 짙은 남색을 포인트로 사용했으며 퀼팅과 뜨개 등 포근한 느낌을 주는 소재로 완성했다. 

문의 02-547-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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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위, 탁상 시계

테이블 위, 탁상 시계

테이블 위, 탁상 시계
간결한 형태와 무채색을 지녔다.



1 정사각형 모양의 탁상용 알람시계는 브라운사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5천원. 2 잠수함의 망원경을 닮은 탁상용 알람시계 ‘메조’는 렉슨 제품으로 아라온에서 판매. 6만5천원. 3 보석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젬클락’은 종이를 조립해서 만드는 시계로 마이너스원 제품. 1만1천7백원. 4 원 모양의 끝 부분을 구부려 만든 금속 탁상시계는 메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2천원. 5 바닥 면이 둥글지만 하단을 묵직하게 만들어 오뚝이처럼 넘어지지 않는 ‘놈 텀블러’ 알람시계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2만8천원. 6 시침과 분침을 눈동자 모양으로 재미있게 디자인한 플라스틱 소재의 탁상시계는 스마일리지에서 판매. 3만6천원. 7 모서리와 시계판을 둥글게 만들어 부드러운 인상을 더한 콘크리트 소재의 탁상시계는 비믹스 제품. 3만8천원. 8 금속을 구부려 삼각형 모양으로 제작한 ‘코너’ 시계는 탁상 위에 올려도 되지만 코너 벽에 설치해도 감각적이다. 루밍에서 판매. 22만원. 9 재활용 펠트 소재의 ‘펠트 투’ 시계는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는 것이 특징. 리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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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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