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형태와 무채색을 지녔다.
1 정사각형 모양의 탁상용 알람시계는 브라운사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4만5천원. 2 잠수함의 망원경을 닮은 탁상용 알람시계 ‘메조’는 렉슨 제품으로 아라온에서 판매. 6만5천원. 3 보석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젬클락’은 종이를 조립해서 만드는 시계로 마이너스원 제품. 1만1천7백원. 4 원 모양의 끝 부분을 구부려 만든 금속 탁상시계는 메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8만2천원. 5 바닥 면이 둥글지만 하단을 묵직하게 만들어 오뚝이처럼 넘어지지 않는 ‘놈 텀블러’ 알람시계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2만8천원. 6 시침과 분침을 눈동자 모양으로 재미있게 디자인한 플라스틱 소재의 탁상시계는 스마일리지에서 판매. 3만6천원. 7 모서리와 시계판을 둥글게 만들어 부드러운 인상을 더한 콘크리트 소재의 탁상시계는 비믹스 제품. 3만8천원. 8 금속을 구부려 삼각형 모양으로 제작한 ‘코너’ 시계는 탁상 위에 올려도 되지만 코너 벽에 설치해도 감각적이다. 루밍에서 판매. 22만원. 9 재활용 펠트 소재의 ‘펠트 투’ 시계는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는 것이 특징. 리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