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위한 전골 냄비

겨울을 위한 전골 냄비

겨울을 위한 전골 냄비

추운 겨울, 보글보글 전골을 끓이기 위해 태어난 전골 냄비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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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소재로 원적외선을 방출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해치지 않는 실리트의 비탈리아노 전골 냄비. 유리 뚜껑으로 조리 과정을 볼 수 있고 금속 손잡이로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55만원. 2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단스크의 코벤스타일 전골 냄비. 법랑 소재로 열전도율이 좋고 가벼운 것이 특징. 뚜껑은 냄비 받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국도자기에서 판매. 18만2천원. 3 꽃잎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셰프토프의 라로즈 전골 냄비. 알루미늄 재질에 고강도의 코팅으로 쉽게 벗겨지거나 긁히지 않는다. 글라스락 쇼핑몰에서 판매. 6만1천원. 4 무쇠 재질로 만들어 열전도율은 물론 보온성이 뛰어난 차세르의 전골 냄비. 높은 압력이 필요한 찜이나 저수분 요리가 가능하고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과 오븐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8만원. 5 열 손실이 적고 열전도율이 높은 무쇠 재질의 소리야나기 전골 냄비. 요리 중 뜨거워진 뚜껑을 쉽게 집어 올릴 수 있는 철제 손잡이가 포함된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2만4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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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크리스마스를 위해

하얀 크리스마스를 위해

하얀 크리스마스를 위해

소복소복 쌓인 눈과 닮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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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모양의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2만2천원. 2 시퀸으로 커버한 플라스틱 소재의 원형 오너먼트는 H&M홈에서 판매. 2개 세트 9천원. 3,12,13 물방울 모양의 손뜨개 장식 오너먼트는 사라즈문에서 판매. 모두 가격 미정. 4 크리스털 사슴 오너먼트는 스와르브스키에서 판매. 24만6천원. 5,8 라인 장식이 들어간 반짝이는 실버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개당 8천8백원. 6 유리 볼 안에 작은 숲이 있는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2만6천원. 7,17 눈 결정체 모양의 세라믹 소재 오너먼트는 모두 메종드실비에서 판매. 각각 1만6천원. 9 도자기 재질의 다이아몬드 모양 오너먼트는 디어콤마에서 판매. 2만6천원. 10 투명한 유리 돔 안에 안개꽃과 전구를 넣어 만든 오너먼트는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4만8천원. 11 솔방울 모양의 세라믹 오너먼트는 디어콤마 제품. 3만7천5백원.14 부엉이 모양의 종이 오너먼트는 디어콤마에서 판매. 2만3천원. 15 흰색 나뭇가지 오브제는 덴스크에서 판매. 1만8천원. 16 투명한 유리 볼에 솜을 넣어 장식한 오너먼트는 덴스크에서 판매. 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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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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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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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For You

해가 가기 전 누군가에게 기억에 남을 만한 럭셔리한 선물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기 50만~70만원대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참고해볼 것.



자연스러운 염색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무늬를 표현한 컵과 소서는 이카트 시리즈로 에르메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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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리넨으로 제작한 베딩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해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다. 짐블랑에서 판매. 퀸 사이즈 이불 1장, 베개 2장 55만4천원. 

 

 

 

 

 

 



오직 재활용 가능한 페트 펠트로 제작한 ‘노바디 체어’는 쌓아서 보관할 수 있고 견고하다. 루밍에서 판매. 71만원.

 

 

 

 

 

 



휴대성이 좋은 스피커 ‘헬싱키’는 크바드랏 원단으로 마감했으며 모든 휴대폰 및 태블릿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다. 다인랩에서 판매. 63만원.

 

 

 

 

 



커다란 볼 조명 바로 옆에 작은 조명이 달린 ‘카피캣’ 조명은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가 디자인했으며 플로스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76만5천원.

 

 

 

 

 



무늬와 색감이 부담스럽지 않아 모던한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핸드메이드 페르시안 카펫 ‘페르시스크 하마단’ 카펫은 이케아에서 판매. 100x150cm, 60만원대.

 

 

 

 

 



상판과 다리를 쉽게 조립해서 활용할 수 있는 ‘아치 커피 테이블’은 다리 색깔에 따라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75만7천원.

 

 

 

 

 




녹색 시계판과 금색 프레임이 어우러진 손목시계는 방수 가능한 제품으로 폴스미스에서 판매. 68만8천원.

 

 

 

 

 



소뿔을 연상시키는 등받이 디자인이 특징인 ‘CH88 레드 브라운 의자’는 앉았을 때 등을 부드럽게 감싼다. 덴스크에서 판매. 74만원. 

 

 

 

 

 




뒷면에 타공이 되어 있어 전선을 빼기에 좋은 ‘캐비닛 그레이’는 짐블랑에서 판매. 54만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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