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부터 잡동사니 등 소소한 아이템을 컬러풀하고 패턴이 강한 박스에 넣어보자. 색다른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할리퀸 패턴의 틴케이스는 하우스닥터 제품으로 아이들의 학용품과 사무 용품을 담아두기에 좋다.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3개 세트 5만2천원.
팬톤 컬러로 생동감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팬톤 메탈 박스’는 책상 위의 잡동사니를 보관하기 좋다. 루밍에서 판매. 개당 3만원.
벽에 걸거나 바닥에 놓고 잡지 등을 수납할 수 있는 철제 ‘컬러 박스’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12만5천원.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구조와 가벼운 재질의 폴딩 박스는 루밍에서 판매. 개당 8천2백원.
캠벨 수프 모양이 프린트된 사이드 테이블 겸 수납함은 엘엠엔오피에서 판매. 5만8천원.
피크닉 바구니로도 활용 가능한 바스켓은 일본 수납 브랜드 스탁스토 제품으로 코지텍에서 판매. 큰 사이즈 1만9천원, 작은 사이즈 9천5백원.
빈티지한 색감과 금박 글자가 돋보이는 ‘런치 박스’는 간단한 스낵이나 쿠키 등을 보관하기에 유용한 제품으로 스칸폼에서 판매. 개당 2만5천원.
탄탄한 종이 소재의 패턴 박스는 서류 보관에 추천하고 싶은 제품.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위에서부터 3만원, 4만5천원.
각기 다른 색상과 크기의 종이 박스 짐블랑에서 판매. 3개 세트 4만8천5백원.
재활용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펠트 소재의 다용도 바스켓은 루밍에서 판매. 개당 13만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