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색의 주방 가전

하얀색의 주방 가전

하얀색의 주방 가전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을 깔끔한 디자인과 하얀 색상을 입은 주방 가전 아홉 가지.



밀가루와 물, 달걀 등을 넣고 버튼만 누르면 10분 안에 생면을 만들 수 있는 필립스의 생생제면기. 강력한 압력으로 추출하기 때문에 일정하고 완벽한 질감과 맛의 생면을 만들 수 있다. 39만9천원. 

   



고압력과 정확한 온도로 커피 원액을 추출해 풍부한 크레마를 자랑하는 밀레의 커피 메이커. 원두 그라인더와 컵 예열 장치인 워머까지 있으며 간단한 조작으로 카푸치노, 라테 마키아토, 에스프레소 등 최상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모델명 CM5000 2백59만원. 

   



앙증맞은 디자인의 테팔의 비테스 전기 주전자. 1.7L로 많은 양을 물도 빠르게 끓일 수 있고 주입구가 커서 물을 넣기도 편하다. 수위 표시창이 있어 남은 물의 양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9만9천원.

   




매끄러운 곡선과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무지의 전기 토스터. 간단한 매뉴얼로 조작이 쉽고 홈이 넓어 두께가 두꺼운 식빵도 구울 수 있다. 8만3천원.

   


레꼴뜨의 코토코토 전기밥솥. 중탕 방식으로 요리해 밥이 촉촉하게 지어진다. 작은 크기의 찜 용기가 있어 밥을 짓는 동시에 각종 찜과 조림 요리도 동시에 할 수 있다. 7만5천원. 

   



작은 양의 반죽도 완벽하게 섞는 켄우드의 쉐페트 핸드믹서. 튐 방지 덮개가 있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반죽의 양이 많을 경우 거품기를 몸체에서 분리해 핸드 믹서로도 사용할 수 있다. 19만8천원.

   




양념 다지기 용기와 푸드 프로세서가 따로 장착된 브라운의 멀티 푸드 프로세서. 재료의 맛과 향이 섞일 염려가 없고 두 가지를 동시에 작동할 수 있어 조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29만9천원.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스텔리아. 스마트 터치 기능으로 원하는 물 양을 조절해 작동할 수 있어 조작법이 쉽고 커피부터 음료까지 취향대로 골라 먹는 다양한 캡슐이 매력적이다. 19만9천원. 

   


와이드 듀얼 그릴이 요리에 열을 고루 전달해 더욱 바삭하게 요리하는 삼성의 스마트 오븐. 또 세라믹 조리실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음식 안까지 깊숙이 침투해 속까지 고루 익힌다. 35L, 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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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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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을 높여라

볼륨을 높여라

볼륨을 높여라
한층 강력해진 사운드와 디자인으로 무장한 오디오, 스피커 신제품을 소개한다.




1
크기와 무게를 대폭 줄인 LG전자 포터블 스피커 미니는 듀얼 플레이 기능이 내장되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2대를 동시에 연결해 한층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tel LG전자 1544-7777

2
화려한 금색이 포인트인 블루투스 스피커 ‘24k 백플로트’는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방수와 충격 방지 기능이 내장되어 야외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tel 몬스터오디오 1600-7394

3
야마하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받은 데스크톱 오디오 MCR-B043은 다이내믹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오디오에 줄무늬를 넣어 속도감을 표현했으며 10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눈과 귀를 모두 충족시킨다. tel 야마하뮤직코리아 02-346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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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담요 퍼레이드

다채로운 담요 퍼레이드

다채로운 담요 퍼레이드
울, 알파카 등 포근한 소재와 다채로운 색상의 담요들이 펼치는 컬러 스펙트럼.



TONE UP 

1 메리노양모로 만든 에드워드 스로 Edward Throw는 짐블랑에서 판매. 160×200cm, 86만원. 2 기하학 패턴에 화사한 색을 더한 울 소재의 플러스 9 담요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5×210cm, 38만5천원. 3 뜨개 모양의 패턴이 특징인 오블리크 담요는 아크릴과 폴리에스테르를 혼방한 제품으로 룸스파이브에서 판매. 90×140cm, 5만8천원.
4 선명한 핫 핑크색이 매혹적인 담요는 모헤어와 울 혼방으로 TWL숍에서 판매. 130×170cm, 25만9천원. 5 수박의 색과 줄무늬를 연상시키는 호프디 미니 블랭킷은 스코트랜드산 양모 소재로 도나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78×76cm, 14만5천원. 6 연한 분홍색과 청량한 파란색이 교차되는 순면 소재의 리틀 스트라이프 블랭킷은 펌리빙 제품으로 마마스코티지에서 판매. 80×100cm, 10만3천원. 7 다양한 색상의 삼각형 패턴이 돋보이는 알파카 소재의 보디 블랭킷 그래피는 럭키보이선데이 제픔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60×160cm, 49만8천원. 8 패치워크를 한 듯한 무늬의 모르소우 morceau 담요는 울 혼방 소재로 드로잉엣홈에서 판매. 90×150cm, 12만6천원. 9 파란색 도형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에코 스로 Ekko Throw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시더스몰에서 판매. 130×180cm, 21만5천원. 10 앞면은 삼색, 뒷면은 회색 원단으로 덧대고 솜을 넣어 누빈 리넨 스트라이프 블랭킷은 위켄드인 제품. 145×180cm, 21만5천원.

     



TONE DOWN

1 물결무늬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개 스로 gae throw는 울과 실크 혼방으로 프레떼 제품. 140×190cm, 93만원. 2 순면 원단을 워싱 처리해 더욱 부드러운 회색 담요는 스티치와 술 장식이 포인트다. 위켄드인 제품. 156×205cm, 10만5천원. 3 나무 일러스트로 포인트를 준 양모 소재의 샤포 데 소피 미니 Chapeau de Sophie Mini 담요는 레드튤립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76×87cm, 12만8천원.
4 아크릴 소재의 도톰한 무릎 담요는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어 보관하기 좋다. 서커스보이밴드 제품. 110×75cm, 개당 2만원. 5 울 소재의 자카드 블랭킷은 더오가닉컴퍼니 제품으로 덴스크에서 판매. 240×140cm, 16만4천원. 6 새 모양의 패턴이 눈길을 끄는 순면 소재의 스너글러 파라다이스 Snuggler Paradise 담요는 하우스오브림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00×100cm, 7만2천원. 7 인조 토끼털과 벨벳을 양면으로 조합해 촉감이 부드러운 담요는 마르멜로홈에서 판매. 150×130cm, 4만8천원. 8 다양한 나무 그림으로 장식한
양모 소재의 포레스트 플로어 스로는 도나윌슨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90×145cm, 42만원. 9 십자가 패턴이 특징인 순면 소재의 크로스 블랭킷은 피아발렌 제품으로 마마스코티지에서 판매. 75×125cm, 10만8천원. 10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마코토 카고시마의 섬세한 그림으로 멋을 더한 코이라 자 키사 Koira Ja Kisa 담요는 라퓨안 칸쿠리트 제품으로 TWL숍에서 판매. 90×130cm, 10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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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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