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MOROUS PRESENT

GLAMOROUS PRESENT

GLAMOROUS PRESENT
화려한 비주얼로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을 30만~50만원대 선물 아이템 10가지.



메탈릭한 무드의 실버 버킷백은 빔바이롤라에서 판매. 40만원대.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의 골든 나이트 콤팩트는 에스티 로더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 2.8g, 35만원대. 

         



스웨이드 소재에 컷 오프 디자인으로 시크함을 살린 오픈토 부티는 슈콤마보니에서 판매. 37만8천원. 

         



핑크색 미러리스 렌즈와 캣츠 아이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 선글라스는 매튜 윌리엄슨 제품으로 한독옵틱에서 판매. 38만5천원대.

         



고급스러운 브론즈 컬러의 테이블 조명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8만6천원대. 

         



파이톤 소재에 골드 라인으로 포인트를 준 장지갑은 이카트리나 뉴욕 제품. 라지 사이즈 49만원. 

         



차의 따뜻한 온기를 유지해주는 디자인 글라스 티포트는 TWG Tea에서 판매. 900ml, 35만3천원.

         



주얼리를 멋스럽게 보관할 수 있는 주얼리 트레이인 더 스페이스 브라스 컬러는 쿨 이너프 스튜디오에서 판매. 32만원.

         



익살스러운 디자인의 스피커는 비트 by 닥터드레와 콜라보레이션한 제품으로 MCM에서 판매. 50만원대.

         



빨간색 체리 브로치로 포인트를 준 부드러운 가죽 재킷은 키르시에서 판매. 4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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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조용기, 서동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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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트렁크

황홀한 트렁크

황홀한 트렁크
럭셔리한 무드로 파티를 즐길 수 있는 트렁크.




패션 브랜드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다. 이번엔 콜롬보 비아 델 스피가와 마르셀 반더스가 만나 ‘Surprising Inside’를 테마로 한 기프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마르셀 반더스는 럭셔리한 무드로 파티를 열 수 있는 트렁크를 만들었는데 고전미와 현대적 요소를 결합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판타지의 대가답게 환상을 트렁크 속에 눌러 담았다. 리본이 수놓인 자카드 안감을 비롯해 알레시, 로젠달, 로가스카 등의 크리스털 잔과 세라믹 접시들이 세계적인 브랜드의 보석처럼 가득해 반짝반짝 빛난다. 이외에서도 삼성의 최고급 블루투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파워 있는 음질이 파티의 흥을 돋운다. 55×135×56cm, 1억5천만원.

tel 02- 51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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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주방 도구 열 가지

밝은 주방 도구 열 가지

밝은 주방 도구 열 가지
냄비 받침부터 치즈 그레이터까지 주방을 환하게 밝혀줄 주방 도구 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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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코코넛 껍질로 만든 활성탄소 필터가 에틸렌 가스를 흡수해 과일과 채소의 숙성을 늦추고 신선하게 오래 보존하는 옥소의 그린세이버. 상단에 공기구멍이 있어 습도 또한 조절할 수 있다.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5L, 3만7천원. 2 최대 60분까지 설정 가능한 요리용 타이머. 다이얼 방식으로 사용법이 쉽고 뒷면에 자석이 있어 냉장고 또는 가스레인지 후드 등에 탈착할 수 있다. 코발트샵에서 판매. 2만2천원. 3 게푸의 세라믹 강판. 생강, 마늘 등을 갈기에 용이하고 밑바닥에 고무 패킹이 있어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온키친에서 판매. 3만4천원. 4 곡면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좋고 스테인리스 강판이 견고하여 치즈가 곱게 갈리는 치즈 그레이터. 이노메싸에서 판매. 2만2천원. 5 멜라민 소재의 매트한 질감이 특징인 샐러드 서버. 길이가 길어 샐러드를 버무리거나 덜 때 용이하고 굵기가 얇아 그립감이 좋다. 이노메싸에서 판매. 2만8천원. 6 1인분 분량의 파스타를 계량하고 삶는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타이머가 탑재된 바큐빈의 파스타 스푼 앤 타이머. 230℃의 높은 온도에서도 사용 가능한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닥터하우스에서 판매. 2만6천원. 7 꽃 모양의 르크루제 무쇠 주물 냄비. 스튜 등의 국물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빵이나 케이크 등의 반죽을 넣어 구우면 따로 베이킹 틀이 필요 없다.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1L, 38만5천원. 8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쿡웨어 베른데스의 바리스 클릭 인덕션 화이트 프라이팬. 스테인리스 바닥으로 열전도율이 좋고 3중 논스틱 코팅으로 음식이 눌어붙지 않으며 세척 또한 용이하다. 인덕션과 오븐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닥터하우스에서 판매. 지름 24cm, 27만9천원. 9 350℃까지 견딜 수 있는 모던 트위스트의 냄비 받침.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는 실리콘 제품으로 뜨겁게 달궈진 손잡이를 감싸 잡거나 냄비 받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로스트란드에서 판매. 2만3천원. 10 세라믹 소재로 가볍고 녹이 슬지 않으며 칼날이 무뎌지지 않는 제품. 절삭력이 우수하며 음식이 칼날에 달라붙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하다. 칼백화점에서 판매.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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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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