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 위에 포인트 접시가 되어준다.
세라믹 디자이너 구세나의 강렬한 드로잉과 일정하지 않은 독특한 형태가 특징인 플레이트. 보랏빛 꽃잎이 그려진 제품은 21.3cm 5만5천원, 백합이 그려진 제품은 26.5cm 7만7천원. 모두 세나구스튜디오에서 판매.
일러스트레이터 이경화와 도예가 지은이지은의 협업으로 제작된 포레스트 시리즈. 나무 나이테가 그려진 제품과 나무 그루터기가 그려진 접시는 모두 챕터원에서 판매. 각각 24cm, 6만3천원.
스코틀랜드 출신의 디자이너 도나 윌슨의 위트 넘치는 캐릭터 중 안경 낀 조니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플레이트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1cm, 5만9천원.
튀니지와 스웨덴의 디자이너가 뭉친 디자인 그룹 하우스오브림의 검은색 아몬드가 그려진 플레이트는 리메디쉬에서 판매. 22cm, 3만9천원.
핀란드의 세계적인 동화 작가인 토베 얀손의 캐릭터인 검은색 털복숭이 스팅키가 그려진 법랑 플레이트는 루밍에서 판매. 18cm, 4만1천원.
핀란드의 일러스트레이터인 클라우스 하파니에미가 체코의 오페라 <교활한 새끼 암여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딸라의 디너 플레이트.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7cm, 5만9천원.
열대우림과 큰 부리새를 모티프로 한 일러스트를 그린 창작싸롱토끼굴의 플레이트는 1200m에서 판매. 21.2cm, 2만7천원.
영국 일러스트 작가 제임스 와드의 헝그리 베어 캐릭터가 그려진 플레이트는 세그먼트에서 판매. 20.32cm, 5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