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닮은 매트

타일 닮은 매트

타일 닮은 매트
패브릭 매트의 단점을 보완한 튼튼한 PVC 소재의 매트.

바닥에 타일을 깔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 타일 시공을 한 것 같은 연출을 할 수 있는 베이자 플로우 Beija Flor를 추천한다. 베이자 플로우는 고대 타일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로 과거의 아름다움과 현재의 실용성을 모두 담은 매트를 선보인다. 우아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타일 무늬 매트는 거실과 주방, 아이 방 등 집 안뿐만 아니라 상업 공간에서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내구성이 강한 PVC 소재로 생활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패브릭 매트처럼 자주 세탁하거나 먼지를 털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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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예쁜 조명

있는 그대로 예쁜 조명

있는 그대로 예쁜 조명
디자인과 실용성을 두루 갖췄다. 불을 켜지 않아도 예쁜 조명 컬렉션.

  여러 개를 함께 달면 반짝임이 극대화되는 파인 콘 펜던트 조명은 보컨셉에서 판매. 가격 미정.  

 

바다를 품은 듯 시원해 보이는 아쿠아 마린 색상의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판매. 2백15만원.

 


가벼우면서도 생동감 있는 느낌을 주는 트위기 플로어 조명은 평형추를 이용한 시스템으로 갓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백20만원대.

 


여러 개의 홈에 전선을 돌돌 말아 연출하는 캐주얼한 분위기의 스탠드 조명은 보컨셉에서 판매.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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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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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컬러 들이기

집안에 컬러 들이기

집안에 컬러 들이기
원색이 주는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때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일상의 팍팍함에서 탈출하고자 집 안에 색 들이기가 다시 유행이다. 봄이 되면 으레 화사한 파스텔 컬러를 떠올리겠지만 올해는 원색이 주는 보색대비 등 강렬한 에너지를 내뿜는 파격적인 스타일에 마음을 열어볼 때다. 

 

대칭과 비대칭이 적절히 조합된 모듈형 가구. 샬롯 페리앙이 디자인한 누아지 캐비닛과 14개의 원목을 부챗살 모양으로 디자인한 벤탈리오 테이블, 게리트 리트벨트가 디자인한 지그재그 체어는 모두 카시나 제품으로 크리에이티브랩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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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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