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테이블

네모난 테이블

네모난 테이블
절도 있게 각 잡힌 사이드 테이블.


하단에 책을 보관하고 바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매거진 테이블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5×32×54cm, 39만원. 

   


상판은 트레이로, 아랫부분은 매거진 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메 페이퍼 Minnie Mae Paper 테이블은 메이즈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2×25×49cm, 39만4천원. 

   


테이블 속 작은 테이블을 겹쳐 사용할 수 있는 어센티코 Authentico 사이드 테이블은 까레에서 판매. 50×40×55cm, 39만원. 

   


상판부터 다리까지 격자무늬로 재미를 준 체스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0×40×60cm, 가격 미정. 

   


의자, 스토리지, 사이드 테이블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스미스 프로 Smith Pro는 다네제 밀라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7×32×60cm, 84만원.

 

 


금속에 가죽을 덧대 견고하게 만든 슬랩 램프 Slab Lamp 테이블은 호메오에서 판매. 52×53×60cm, 1백96만원.

 

 


9개의 프레임과 21개의 상판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멀티 큐브 테이블은 바이헤이데이에서 판매. 40×40×50cm 13만9천원부터, 60×60×33cm 16만7천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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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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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 You Jug?

Are You Jug?

Are You Jug?
물을 담는 저그 본연의 기능은 잠시 잊자. 때에 따라 화병 또는 와인병,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저그.

1 물병 또는 와인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르크 뚜껑의 유리 저그는 챕터원에서 판매. 큰 것 5만6천원, 중간 것 4만2천원, 작은 것 3만3천원. 2 물이 흐르는 듯한 표면의 불투명 유리 저그는 이딸라 울티마 튤레 라인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4만원. 3 95°C의 물을 24°C 환경에서 6시간 이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뛰어난 보온력의 저그는 메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0만원. 4 내추럴 스타일의 내구성이 뛰어난 도자 저그는 프라마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원. 5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저그는 알레시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6만8천원. 6 매트한 질감과 입 주변이 뾰족한 독특한 디자인의 저그는 VIPP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6천원. 7 음료를 담는 용도는 물론 포인트 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저그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드로잉엣홈에서 판매. 3만2천원. 8 블랙과 화이트, 간결한 디자인의 저그는 칼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8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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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영리한 주방 아이템

작고 영리한 주방 아이템

작고 영리한 주방 아이템
주방 가전과 식기 등 큼직한 주방 혼수를 준비했다면 이제 조리 도구, 저장 용기, 세척 용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주방 아이템을 눈여겨볼 차례.

For Cleaning

가정용 접이식 칼갈이는 조셉조셉 제품으로 전국 마트에서 판매. 4만1천원.    


리필할 때 사용하는 깔때기가 내장된 리필 정용 펌프는 이마트에서 판매. 8천9백20원.

   


수세미가 잘 들어가지 않는 입구가 좁은 병을 씻을 때 활용하는 마그네틱 스팟 스크루버는 쿠이지프로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만5천원.

   


C자 모양으로 생긴 펌프가 달린 세제 전용 디스펜서와 손잡이에 돌기가 있어 사용하다 걸어놓을 수 있는 컵 전용 세척솔은 조셉조셉 제품으로 빈스앤비노와 전국 마트에서 판매. 각각 2만4천9백원, 1만3천5백원.

   


For Storage & Arrangement 

냉장고에 냄새가 나는 곳에 넣으면 제습 및 탈취 효과를 내는 드라잉 에그는 챕터원에서 판매. 4만8천원.    


각종 주방 자투리 식재료를 봉지에 담은 다음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단단하게 묶을 수 있는 실리콘 봉지 묶음랩은 투루도 제품으로 생활감성에서 판매. 8개 세트 9천6백원.

   


자투리 식재료를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는 나눔 플레이트는 챕터원에서 판매. 흰색, 민트색 개당 6천7백원.

   


벽에 고정하면 자석에 칼을 붙여 수납할 수 있는 나이프 마그넷은 칼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화이트 7cm 3만1천원, 옐로 5.5cm 3만4천원.

   


For Taste

거치대와 세트로 구성된 스테인리스 티 인퓨저는 애드혹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3만3천원.

 

 


원두를 소량씩 그라인딩할 수 있는 스테인리스 커피 그라인더는 제니스코몰에서 판매. 각각 1만6천원, 1만2천원.

 

 


올리브 등 안주용 스넥을 먹기에 편리한 스넥 피커는 실리트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8개 세트 4만5천원.

 

 


버튼만 누르면 쉽게 와인병의 코르크를 빼낼 수 있는 전동 와인 오프너는 레꼴렉뜨 제품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에서 판매. 3만9천원.

 

 


For Cooking

무쇠로 만들어 분쇄력이 탁월한 절구는 스켑슐트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3만5천원.

 

 


스테인리스 소재의 제스터, 사과 씨를 제거할 때 사용하는 칼, 양파를 썰 때 양파를 모양을 잡아주는 어니언 홀더, 토마토를 원형으로 잘라내는 토마토코러 등 독특한 쓰임의 도구는 쿠첸프로피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각각 3만5천원, 3만6천원, 4만2천원, 1만9천원.

 

 


비비드한 컬러의 터치 방식 타이머/주방 저울은 까사부가티 제품으로 온키친에서 판매. 15만2천원.

 

 


식초와 오일 전용 스프레이 용기는 스토하 제품으로 온키친에서 판매. 각각 4만6백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안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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