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랙 색상의 가죽 소재로 따뜻한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테이블 매트는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40cm, 8만4천원. 2 절제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덴마크의 인테리어 브랜드 오이오이의 라운드 매트는 실리콘 소재로 밀착력이 우수하다.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8.5cm, 2장 세트 4만2천원. 3,4 독일 브랜드 어쎈틱스에서 만든 원형 테이블 매트는 셀룰로오스 섬유를 손으로 직접 꼬아 만들어 튼튼하고 틀어지는 현상이 없다. 코발트샵에서 판매. 37.5cm, 9천원. 5 덴마크의 티네케이홈에서 출시한 원형 테이블 매트는 데님 소재의 톤 다운된 컬러와 빈티지한 텍스처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40cm, 1만9천원. 6,7 브라운, 베이지, 파스텔 그린, 오렌지 등의 다양한 색상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골라 쓰는 재미가 있는 제품. 모리다인에서 판매. 45×35cm, 3천7백원. 8,9,10,11 도일리 장식의 원형 테이블 매트는 펠트 소재로 제작되어 세탁이 용이하며 무게가 가볍다. 다양한 색상으로 화사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사프라스에서 판매. 37cm, 1만1천원.
원형 테이블의 옆면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 편한 투 고 테이블은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2×48cm, 41만3천원.
체스 말 형상을 닮은 임스 월넛 스툴은 보조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허먼밀러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4×38cm, 1백만원대.
금속 와이어로 모래시계를 표현한 코너 테이블은 코즈니에서 판매. 46만원.
티크 다리에 금속 원형 트레이로 구성된 타블로 Tablo 사이드 테이블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2×40cm, 36만원.
와이어 바스켓에 상판을 얹어 보조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와이어 바스켓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50×40cm. 바스켓 16만3천원, 상판 14만5천원.
분체도장한 금속 원통에 물푸레나무 무늬목 상판을 올린 레오 악센트 테이블은 이노홈에서 판매. 43×45cm, 18만5천원.
상판은 분리해서 트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봉 가든 Bong Garden 테이블은 SMD 디자인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0×63cm, 56만원.
하단에 책을 보관하고 바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매거진 테이블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5×32×54cm, 39만원.
상판은 트레이로, 아랫부분은 매거진 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메 페이퍼 Minnie Mae Paper 테이블은 메이즈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2×25×49cm, 39만4천원.
테이블 속 작은 테이블을 겹쳐 사용할 수 있는 어센티코 Authentico 사이드 테이블은 까레에서 판매. 50×40×55cm, 39만원.
상판부터 다리까지 격자무늬로 재미를 준 체스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0×40×60cm, 가격 미정.
의자, 스토리지, 사이드 테이블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스미스 프로 Smith Pro는 다네제 밀라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7×32×60cm, 84만원.
금속에 가죽을 덧대 견고하게 만든 슬랩 램프 Slab Lamp 테이블은 호메오에서 판매. 52×53×60cm, 1백96만원.
9개의 프레임과 21개의 상판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멀티 큐브 테이블은 바이헤이데이에서 판매. 40×40×50cm 13만9천원부터, 60×60×33cm 16만7천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