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한 테이블

동글동글한 테이블

동글동글한 테이블
모난데 없이 둥그런 사이드 테이블.


원형 테이블의 옆면에 손잡이가 있어 이동하기 편한 투 고 테이블은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2×48cm, 41만3천원. 

   


체스 말 형상을 닮은 임스 월넛 스툴은 보조 테이블로도 사용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다. 허먼밀러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4×38cm, 1백만원대. 

   


금속 와이어로 모래시계를 표현한 코너 테이블은 코즈니에서 판매. 46만원. 

   


티크 다리에 금속 원형 트레이로 구성된 타블로 Tablo 사이드 테이블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2×40cm, 36만원. 

   


와이어 바스켓에 상판을 얹어 보조 테이블로도 활용할 수 있는 와이어 바스켓은 펌리빙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50×40cm. 바스켓 16만3천원, 상판 14만5천원. 

   


분체도장한 금속 원통에 물푸레나무 무늬목 상판을 올린 레오 악센트 테이블은 이노홈에서 판매. 43×45cm, 18만5천원.

 

 


상판은 분리해서 트레이로 활용할 수 있는 봉 가든 Bong Garden 테이블은 SMD 디자인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40×63cm, 56만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TAGS
네모난 테이블

네모난 테이블

네모난 테이블
절도 있게 각 잡힌 사이드 테이블.


하단에 책을 보관하고 바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매거진 테이블은 디자인 하우스 스톡홀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5×32×54cm, 39만원. 

   


상판은 트레이로, 아랫부분은 매거진 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미니 메 페이퍼 Minnie Mae Paper 테이블은 메이즈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62×25×49cm, 39만4천원. 

   


테이블 속 작은 테이블을 겹쳐 사용할 수 있는 어센티코 Authentico 사이드 테이블은 까레에서 판매. 50×40×55cm, 39만원. 

   


상판부터 다리까지 격자무늬로 재미를 준 체스 테이블은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40×40×60cm, 가격 미정. 

   


의자, 스토리지, 사이드 테이블 등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스미스 프로 Smith Pro는 다네제 밀라노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7×32×60cm, 84만원.

 

 


금속에 가죽을 덧대 견고하게 만든 슬랩 램프 Slab Lamp 테이블은 호메오에서 판매. 52×53×60cm, 1백96만원.

 

 


9개의 프레임과 21개의 상판을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멀티 큐브 테이블은 바이헤이데이에서 판매. 40×40×50cm 13만9천원부터, 60×60×33cm 16만7천원부터.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TAGS
Are You Jug?

Are You Jug?

Are You Jug?
물을 담는 저그 본연의 기능은 잠시 잊자. 때에 따라 화병 또는 와인병, 포인트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저그.

1 물병 또는 와인병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코르크 뚜껑의 유리 저그는 챕터원에서 판매. 큰 것 5만6천원, 중간 것 4만2천원, 작은 것 3만3천원. 2 물이 흐르는 듯한 표면의 불투명 유리 저그는 이딸라 울티마 튤레 라인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4만원. 3 95°C의 물을 24°C 환경에서 6시간 이상 따뜻하게 유지하는 뛰어난 보온력의 저그는 메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0만원. 4 내추럴 스타일의 내구성이 뛰어난 도자 저그는 프라마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원. 5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의 스테인리스 저그는 알레시 제품으로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16만8천원. 6 매트한 질감과 입 주변이 뾰족한 독특한 디자인의 저그는 VIPP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6천원. 7 음료를 담는 용도는 물론 포인트 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저그는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드로잉엣홈에서 판매. 3만2천원. 8 블랙과 화이트, 간결한 디자인의 저그는 칼러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8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안종환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