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테이블 위에 올려 청결은 물론 데코로도 좋다.
1 빳빳한 황마 소재로 톡톡한 질감이 좋고 뜨거운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는 테이블 매트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36×55cm, 1만2천원. 2,3 반투명한 실리콘 소재의 플레이스 매트는 내열성이 좋고 흐르는 물에 세척할 수 있어 편리하다. 빌라토브에서 판매. 35.5×40.5cm, 3만1천2백원. 4 면 소재에 일정한 도트 패턴을 입혀 경쾌한 무드를 연출하는 헤이의 테이블 매트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35×40cm, 4만3천5백원. 5,6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오이오이의 실리콘 테이블 매트 시리즈로 작은 구멍이 있어 벽에 걸어 보관하기에 용이하다.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45×34cm, 2장 세트 4만2천원. 7 프랑스 브랜드 라꼬꼬떼의 제품으로 프렌치 스타일의 그래픽디자인이 인상적이며 면 소재로 제작되어 세척에 용이하다. 짐블랑에서 판매. 32×45cm, 2장 세트 3만6천원. 8,9 튼튼한 나무 소재에 UV 바니시로 표면을 처리해 손상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매트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40×30cm, 3만6천원. 10 경쾌한 색상의 캔버스로 제작하여 내구성이 뛰어나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테이블 매트는 달앤스타일에서 판매. 45×30cm, 6천원. 11 환경호르몬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실리콘에 물결무늬로 포인트를 준 테이블 매트는 에델바움에서 판매. 30.5×40.5cm, 3만3천원. 12,13 국내 디자인 브랜드 호크모트의 핀란드 대표 캐릭터인 무민이 그려진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테이블 매트. 빌라토브에서 판매. 40×27cm, 2만9천원. 14 텍스타일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식물 패턴이 그려진 아르텍의 순면 테이블 매트는 짐블랑에서 판매. 35×44cm, 2만9천7백원. 15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독일 브랜드 살린의 테이블 매트는 특수 코팅으로 세척이 쉽고 보관이 용이하다. 온키친에서 판매. 45×29.5cm,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