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을 구성하는 요소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단연 소파다. 시몬스의 케노샤 컬렉션의 린도 Lindo 소파는 불륨감 있는 팔걸이와 섬세한 스티치 장식이 돋보이는 제품. 머리를 받쳐주는 헤드 레스트가 15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소파에서 최상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접착제 없이 마감한 가죽의 주름이 고급스러우며 일자형과 카우치형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카우치 스타일의 몬트 Mond는 높이가 낮고 널찍해 거실을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바꿔준다. 웜 그레이 컬러를 비롯해 다섯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1870년부터 차별화된 매트리스를 선보여온 시몬스에서 소개하는 케노샤 컬렉션은 전국의 시몬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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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X-U 라이카에서 선보이는 첫 방수 카메라. 최대 수심 15m의 깊이에서도 별도의 방수 케이스 없이 촬영 가능하며 편리한 수중 스냅 샷 버튼으로 물속에서의 순간을 완벽한 화질로 담아낼 수 있다. 또한 내구성 강화를 위한 충격 완화, 동결 방지, 먼지 차단, 깨짐 보호 기능으로 캠핑, 스노클링, 스키장 등 모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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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비드 에르메스 에디션 라이카의 첫 쌍안경 제작 111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의 협업으로 전 세계 111개 한정으로 출시했다. 8배율, 10배율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각 제품별로 고유 일련 번호와 한정판 번호가 각인되어 특별함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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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떠 있는 듯 디자인한 의자는 상칼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가격 미정. 

형광빛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투 톤 쿠션은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트에서 판매. 

잔잔한 도트 무늬가 프린트된 깃털 펜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0만원대. 

진한 그린 색상으로 포인트를 준 액세서리 수납함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