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의 뉴 패브릭 컬렉션

로로피아나의 뉴 패브릭 컬렉션

로로피아나의 뉴 패브릭 컬렉션

세련된 느낌의 ‘메트로폴리스’를 선보였다.


이탈리아의 장인정신을 이어나가는 로로피아나 인테리어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브릭 컬렉션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를 선보였다. 주택, 사무실, 공공장소 등 도시 환경에 어울리도록 디자인된 이번 신제품은 보석과 메탈에서 영감을 얻은 아름다운 색상으로 완성되었으며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실크와 황마를 결합한 리넨 패브릭을 주로 사용해 가볍고 실용적인 것이 장점. 독특한 광택을 지닌 미스틱 리버 Mystic River, 실크 특유의 부드러운 광채가 나는 롤리타 Lolita,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촉감의 라 돌체 비타 La Dolce Vita, 내구성이 뛰어난 헤링본 무늬인 허미티지 Hermitage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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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ressing Item #2

Home Dressing Ite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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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으로도 집 안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는 홈 드레싱 아이템을 소개한다. 봄 향기로 가득한 플라워 패턴 쿠션, 창문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커튼용 원단, 월 데코를 위한 벽지와 포스터까지 어렵지 않은 봄맞이 홈 드레싱! 이제 팔을 걷어붙일 일만 남았다.

WALLPAPER 

공간의 구조나 가구를 바꿀 수 없다면 벽의 표정을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페인트보다 고급스럽고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벽지를 소개한다.

 

1 펜던트 조명 ‘A110’은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80만원대. 

2 도시의 빌딩을 프린트한 실크 벽지 ‘피닉스 76101-1엠파이어’는 신한벽지에서 판매. 15.6m×106cm. 

3 고풍스러운 아치 건물을 누비는 원숭이들이 재미난 벽지는 콜앤선의 포르나세티 컬렉션으로 다브에서 판매. 10m×68.5cm, 10만원대. 

4 브라운 색상의 패브릭 벽지 ‘트위드 카키 브라운 T1014-4’는 LG지인에서 판매. 15.5m×106cm. 

5 공간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 기모노 입은 여인이 프린트된 동양적인 멋이 살아나는 벽지는 콜앤선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6 고급스러운 몰딩 장식을 프린트한 띠 벽지는 프랑스에서 수입한 것으로 마젠타에서 판매. 가격 미정. 

7 사실적인 나무옹이가 새겨진 띠 벽지 ‘이노센스 373-2 에코우드 띠’ 합지는 신한벽지에서 판매. 10m×12.6cm. 

8 도트 패턴 벽지 피닉스 76122-1드로잉’은 신한벽지에서 판매. 15.6m×106cm. 

9 원목의 질감을 벽에 연출할 수 있는 ‘심플 19000-3 우드웍’ 실크 PVC 벽지는 신한벽지에서 판매. 15.6m×106cm. 

10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와 협업해 만든 친환경 벽지 ‘지니아 효재 삼베 보라 ZN004-7’은 LG지인에서 판매. 15.5m×106cm. 

11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을 연출하는 무지 벽지 ‘테라피 모닝캄’은 LG지인에서 판매. 15.5m×106cm. 

12 세련된 체크 패턴을 연출하고 싶다면 ‘테라피 모던체크 7033-1’ 실크 벽지가 제격. LG지인에서 판매. 15.5m×106cm.

 

 


TILE&FLOORING 

나무, 돌, 세라믹 등 자연 소재는 첨단 기법을 통해 다양한 패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1 디자인 벽 마루재 ‘월&플로어 빈티지’ 화이트는 구정마루에서 판매. 

2 ‘우온우온 네로’ 타일은 두오모반요에서 판매. 20×120cm, 회배당 18만원. 

3,4,8 ‘아줄레주 네로’ 컴비네이션은 무티나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20×20cm, 회배당 15만원. 

5 대리석 질감의 데코 타일 ‘Plank Mist Dsw2369-E7’은 LG지인에서 판매. 

6,7 원목의 자연스러운 나뭇결에 아트워크로 재미를 준 강마루 ‘아트 맥시강 블루진&아트 그린’은 구정마루에서 판매. 

9 내구성이 뛰어난 비닐 소재 마루재는 볼론 제품으로 두오모반요에서 판매. 회배당 11만원. 

10,11,12,14,15 다양한 조각 타일은 모두 윤현상재에서 판매. 

13 에메랄드빛의 앤티크한 문양이 독특한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33×34cm, 회배당 4만5천원. 

16 재미있는 문양의 블랙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85×85cm, 회배당 4만원. 

17,18 바닷가의 모래사장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10×20cm, 회배당 4만2천원. 

19 ‘포스터 그런지 믹스’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10×20cm, 회배당 4만2천원. 

20 오일 도장을 한 나무 느낌의 헤리티지 피에졸레 1445 타일은 하농에서 판매. 140폭 회배당 30만1천원. 

21 ‘오크 시멘토 타일’은 하농에서 판매. 140폭 회배당 24만6천원. 

22 블랙 패턴의 데코 타일 ‘Patten Black DTS 6336-E3’은 LG지인에서 판매. 

23,24 나무 질감을 살린 ‘Geo’ 타일은 플로어그레스 제품으로 두오모반요에서 판매. 800×800cm, 회배당 8만5천원. 

25 빈티지한 벽돌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26 골드빛 격자무늬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회배당 5만5천원. 

 

 


FABRIC 

개성 있는 창가를 원한다면 민무늬 대신 패턴 커튼을 선택해보자. 

 

1 나무 잎사귀를 큼지막하게 수놓은 원단 ‘Dance’는 짐머앤로드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미터당 34만원. 

2 심플한 그레이 타이백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12만5천4백원. 

3 점진적인 기하학 도형을 새긴 ‘Kubus Argent 001’ 리넨 원단은 피에르 프레이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4 초현실적인 디자인의 원단은 피에로 포르나세티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미터당 20만원대. 

5 쿠션이나 커튼에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하는 그린 타이백은 울레스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9만7천9백원. 

6 에스닉한 디자인의 원단 ‘Kati’는 데다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미터당 34만원. 

7 오렌지빛 물방울무늬의 원단 ‘Fillppa’은 크바드랏에서 판매. 

8 그러데이션된 무늬가 독특한 원단 ‘Drizzle’은 크바드랏에서 판매. 

9 금사 스티치가 고급스러운 리넨 원단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10 그러데이션 처리된 투 톤 컬러가 돋보이는 시어한 소재의 원단은 크바드랏에서 판매. 

11 과감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이국적인 문양의 원단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미터당 52만원. 

 

벽에 칠한 페인트는 ‘DE5170 앤틱코랄’로 던-에드워드 페인트에서 판매. ‘월&플로어 빈티지 화이트’ 마루재는 구정마루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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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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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Dressing Item #1

Home Dressing Item #1

Home Dressing Item #1

하나만으로도 집 안을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는 홈 드레싱 아이템을 소개한다. 봄 향기로 가득한 플라워 패턴 쿠션, 창문의 분위기를 바꿔주는 커튼용 원단, 월 데코를 위한 벽지와 포스터까지 어렵지 않은 봄맞이 홈 드레싱! 이제 팔을 걷어붙일 일만 남았다.

CUSHION

소파 주변이나 의자에 올려두기만 해도 싱그러운 꽃밭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1 알로에를 실사 프린트해 만든 쿠션은 비트윈아지트에서 판매. 50×50cm, 4만3천원. 

2 실제 식물 오브제를 사진으로 촬영해 제작한 울트라 그린 시리즈 중 라메리 쿠션은 비트윈아지트에서 판매. 50×50cm, 4만3천원. 

3 리넨 소재의 포트 쿠션은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50×50cm, 6만5천원. 

4 흩날리는 꽃잎과 꽃이 표현된 ‘플로랄1 쿠션’은 크리스찬 피쇼바 제품으로 라테라에서 판매. 60×40cm, 13만원. 

5 꽃 모양의 자수가 돋보이는 ‘안나 프렌치 플라워’ 쿠션은 마르멜로홈에서 판매. 60×60cm, 15만원. 

6 싱그러운 주황색 컬러감이 돋보이는 쿠션은 마리메꼬에서 판매. 50×50cm, 8만9천원.

7 화사한 꽃 그림의 ‘끌로에 리오’ 원형 쿠션은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지름 50cm, 5만2천원.

8 큼직한 꽃무늬 패턴이 시원한 오렌지 컬러의 플라워 머스트 쿠션은 나인앤포에서 판매. 50×50cm, 2만4천원. 

9 녹색 일러스트 꽃무늬 패턴이 특징인 쿠션은 마리메꼬에서 판매. 50×50cm, 5만5천원.

10 실제 꽃에 무당벌레가 앉은 듯한 ‘레이디버그’ 쿠션은 이헤베뜨에서 판매. 30×45cm, 4만3천원. 

11 선으로 꽃을 표현한 일러스트 쿠션은 마리메꼬에서 판매. 50×50cm, 5만5천원. 

12 데칼코마니 기법의 꽃이 매력적인 ‘보타닉 그라든’ 쿠션은 스코그에서 판매. 50×50cm, 4만8천원. 

 

 


1 오묘한 색감이 매력적인 ‘유프로리카’ 쿠션은 라테라에서 판매. 60×60cm, 21만원. 

2 화사한 플라워가 프린트된 만다 쿠션은 이헤베뜨에서 판매. 30×50cm, 5만3천원. 

3 산뜻한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리아’ 쿠션은 이헤베뜨에서 판매. 45×45cm, 4만9천원. 

4 그린색 임스 체어는 허먼밀러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5 꽃을 통해 감성을 표현한 한홍일 작가의 ‘일장춘몽03’는 챕터원에서 판매. 60×90cm, 22만원. 

6 강렬한 레드 장미가 그려진 리넨 쿠션은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50×50cm, 6만5천원. 

7 다홍색 꽃 패턴이 화려한 ‘끌로에’ 오렌지 쿠션은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50×50cm, 4만5천원. 

8 시원한 느낌의 트로피컬 플라워가 프린트된 쿠션은 달앤스타일에서 판매. 40×40cm, 1만7천원. 

9 검은색 바탕에 핑크색 꽃이 매력적인 끌로에 스완 쿠션은 아프로디테에서 판매. 50×50cm, 4만5천원. 

 

벽에 칠한 페인트는 ‘DE5170 앤틱코랄’로 던-에드워드 페인트에서 판매. ‘월&플로어 빈티지 화이트’ 마루재는 구정마루에서 판매.

 

 

POSTER

벽만 잘 꾸며도 인테리어의 절반은 끝난 셈이다. 포스터의 색감이 가구나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지 따져보고 선택하자. 

 

1 형광등 하나가 심플하게 떨어지는 ‘라이팅 포스터’는 비코에서 판매. 42×59.4cm, 3만5천원. 

2 딱정벌레의 모습을 단순하게 레이어링한 ‘Beetle 01’ 포스터는 노트디자인 스튜디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50×70cm, 7만7천원. 

3 컬러풀한 색감으로 로보트 태권브이를 표현한 찰스장의 포스터는 프린트 베이커리에서 판매. 34.8×27.3cm, 12만원. 

4 식물의 줄기가 마치 깃털처럼 보이는 ‘Feather White’는 페르니에 폴카렐리 작품으로 하우스라벨에서 판매. 70×100cm, 19만5천원. 

5 원본의 질감까지 표현하는 지클레 기법으로 상형문자를 표현한 ‘Hieroglyph VII’ 작품은 아트와이즈서울에서 판매. 41×41cm, 6만원. 

6 움츠리고 있는 여성의 몸을 선으로 단순화해 표현한 ‘Narrow Think #4’는 캠퍼그래픽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29.7×42cm, 2만5천원. 

7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한 푸른색 계열의 ‘Sans titre, 2015’는 헨리 보시에르 작품으로 아트와이즈서울에서 판매. 70×70cm, 13만원. 

8 파란 하늘 아래 건물 한 채의 일부를 보여주어 감성을 전하는 포스터는 이정민 작가의 작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2×25cm, 12만원. 

9 다양한 색상의 띠가 경쾌한 느낌을 전하는 ‘Un Passage 11’은 하태임 작가의 작품으로 프린트베이커리에서 판매. 45×90cm, 38만원. 

10 원목 상판과 까만 철제 다리로 절제된 느낌의 넬슨 플랫폼 벤치는 허먼밀러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1백68만원. 

11 독특한 다리가 인상적인 메디치 사이드 테이블은 에이후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12 사각형 타일 사이사이에 스토리를 담아 재미를 더한 작품은 에이후스에서 판매. 6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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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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