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노랑 아이템

봄은 노랑 아이템

봄은 노랑 아이템

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

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독특한 ‘마이 뷰티풀 백사이드’ 소파는 모로소에서 판매. 가격 미정. 

 

 


흰색 원형 무늬가 포인트인 ‘베라’ 러그는 파펠리나 제품으로 로쇼룸에서 판매. 13만9천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차가연

TAGS
색색의 유리잔

색색의 유리잔

색색의 유리잔

3월의 아침, 색색의 컬러 유리잔에 물이나 주스를 담아 마시며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한다.


1 표면에 마름모 모양의 패턴이 잔잔하게 들어가있는 오렌지 컬러 유리잔은 자라홈에서 판매. 9천원. 2 체리 핑크, 옐로, 블루 등의 무지개 컬러 롱 유리잔은 레오나르도 제품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판매. 1만2천원. 3 동그란 버블 모양으로 볼록하게 장식된 레드 컬러 유리잔은 아딸래세 제품으로 쉐어마인드에서 판매. 2만8천원. 4 집시풍의 옐로 컬러 유리잔은 자라홈에서 판매. 1만2천원. 5 포르투갈의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늬가 독특한 그린 컬러 유리잔은 까사알레그레 제품으로 쉐어마인드에서 판매. 1만8천원. 6 표면이 부드럽게 굴곡 처리된 모던한 체리 컬러 유리잔은 보르미올리 제품으로 품에서 판매. 1만원. 7 표면이 울퉁불퉁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블루 컬러 유리잔은 챕터원에서 판매. 2만9천원. 8 가로로 음각 줄무늬를 넣은 모던한 라이트 블루 컬러 유리잔은 이딸라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1만9천5백원.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이향아

TAGS
또 다른 북유럽 가구, 링크 플레이스

또 다른 북유럽 가구, 링크 플레이스

또 다른 북유럽 가구, 링크 플레이스

보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이다.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가구란 디자인도 아름답고 가격도 합리적인 제품일 것이다. 최근 고품질의 경제적인 북유럽 가구를 선보이고 있는 링크 플레이스 Link Place에서 ‘스케치’와 ‘네이처 링크’ 라인을 선보였다. 로쇼룸 매장에 들렀다가 우연히 보게 된 링크 플레이스의 가구는 튼튼하면서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 세계 20여 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덴마크의 글로벌 가구 브랜드 ‘스케치’는 북유럽 디자인과 영국의 가구 장인이 만난 컬렉션으로 간결하면서 실용성을 갖추었다. 또 네이처 링크는 자연과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연결고리라는 철학으로 자연의 건강하고 따뜻한 느낌을 담아냈다. 작년에 엘리자베스 여왕상과 EU 에코라벨을 받은 영국의 친환경 고급 원단 브랜드 ‘카미라 Camira’와 협력해 더욱 의미 있는 제품. 최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A관 8층에도 입점한 링크 플레이스의 가구는 더 넓은 북유럽 가구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tel 070-4105-6381

web  

CREDIT

에디터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