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색깔, 노란색. 팬톤 컬러에서 올해의 주요 컬러로 선정하기도 한 노랑은 보는 것만으로도 봄이다.
콘크리트 질감의 ‘토치’ 펜던트는 이스태블리시드앤선즈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55만원.
가로 105cm 사이즈의 커다란 ‘탱고’ 모빌은 플렌스테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4만2천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도형 모양의 뒷모습이 독특한 ‘마이 뷰티풀 백사이드’ 소파는 모로소에서 판매. 가격 미정.
흰색 원형 무늬가 포인트인 ‘베라’ 러그는 파펠리나 제품으로 로쇼룸에서 판매. 13만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