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민트 아이템

상쾌한 민트 아이템

상쾌한 민트 아이템
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민트색.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하늘 같은 색채가 봄과 더없이 잘 어울린다.


1950년대 디자인된 루이스 폴센의 펜던트 조명 ‘두왑 Doo-wop’은 한샘넥서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모로코산 풋 스툴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1인용 소파 ‘오토만’은 리네로제 제품으로 디사모빌리에서 판매. 가격 미정. 

   


금속판을 레이저 커팅한 대로 접어 만든 ‘리얼 굿 체어’는 핀치에서 판매. 22만5천원. 

   


중탕이나 찜 요리를 간편하게 도와주는 ‘탁가온 미니 스티머 Tackaon Mini Steamer’는 SY디자인 스튜디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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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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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주홍색 옷을 입은 아이템
공간에 활력을 더하고 싶다면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홍색만 한 게 없다.


순모 소재로 제작한 슬리퍼는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루밍에서 판매. 9만8천원. 

   


등받이와 팔걸이의 곡선이 돋보이는 ‘프로 뉴 암체어’는 콘스탄틴 그리치치가 디자인했다. 독일 가구 브랜드 플로토토 Flototto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세 발을 균형감 있게 배치한 금속 소재의 플로어 조명 ‘그래스하퍼’는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1백30만원. 

   


패브릭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소파 ‘볼드 Bold’는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것으로 모로소 제품. 1천6백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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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이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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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별 데커레이션_아이 방 편

공간별 데커레이션_아이 방 편

공간별 데커레이션_아이 방 편
이 봄, 홈 드레싱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공간별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러그와 패브릭, 공간에서 포인트 역할을 할 가구와 소품까지 새로운 분위기의 공간을 위한 데커레이션 아이템이 가득하다.

KIDS ROOM

아이 방은 한 가지 색보다는 여러 가지 색으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또 아이 방은 천장에 갈런드를 걸거나 벽에 키재기 스티커를 붙이는 등 다른 공간과 달리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

 

천장에 매달아 연출할 수 있는 ‘미스 폭스’ 갈런드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6만4천원. 

   

벽에 붙일 수 있는 키재기 스티커는 공룡 모양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좋아한다. 빌포스터에서 판매. 3만5천원. 

   

입체적인 프레임이 재미있는 벽 고정식 선반은 라샹스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백30만원. 

   

바닷속 생물들의 모습을 표현한 포스터 ‘The Sea is My Home’는 후즈갓마이테일에서 판매. 액자 포함 5만3천원.

   

위로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폴딩 수납 박스는 루밍에서 판매. 개당 3천5백원. 

   

사이드 테이블 겸 수납함으로 사용할 수 있는 ‘PS 2014 테이블’은 이케아에서 판매. 12만9천원. 

   

무민 일러스트가 그려진 원형 러그 ‘무민 픽싱 민트’는 빌라토브에서 판매. 지름 100cm, 23만5천원. 

   

줄을 끌면 꼬리를 흔들며 굴러가는 강아지 장난감은 루밍에서 판매. 12만5천원. 

   

14단계로 발판의 높이가 조절돼 연령이 높아져도 사용할 수 있는 트립트랩 체어는 스토케에서 판매. 29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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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이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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