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PAPER
공간의 구조나 가구를 바꿀 수 없다면 벽의 표정을 바꾸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페인트보다 고급스럽고 공간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벽지를 소개한다.
1 펜던트 조명 ‘A110’은 아르텍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80만원대.
2 도시의 빌딩을 프린트한 실크 벽지 ‘피닉스 76101-1엠파이어’는 신한벽지에서 판매. 15.6m×106cm.
3 고풍스러운 아치 건물을 누비는 원숭이들이 재미난 벽지는 콜앤선의 포르나세티 컬렉션으로 다브에서 판매. 10m×68.5cm, 10만원대.
4 브라운 색상의 패브릭 벽지 ‘트위드 카키 브라운 T1014-4’는 LG지인에서 판매. 15.5m×106cm.
5 공간에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 기모노 입은 여인이 프린트된 동양적인 멋이 살아나는 벽지는 콜앤선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6 고급스러운 몰딩 장식을 프린트한 띠 벽지는 프랑스에서 수입한 것으로 마젠타에서 판매. 가격 미정.
7 사실적인 나무옹이가 새겨진 띠 벽지 ‘이노센스 373-2 에코우드 띠’ 합지는 신한벽지에서 판매. 10m×12.6cm.
8 도트 패턴 벽지 ‘피닉스 76122-1드로잉’은 신한벽지에서 판매. 15.6m×106cm.
9 원목의 질감을 벽에 연출할 수 있는 ‘심플 19000-3 우드웍’ 실크 PVC 벽지는 신한벽지에서 판매. 15.6m×106cm.
10 한복 디자이너 이효재와 협업해 만든 친환경 벽지 ‘지니아 효재 삼베 보라 ZN004-7’은 LG지인에서 판매. 15.5m×106cm.
11 자연스러운 색감과 질감을 연출하는 무지 벽지 ‘테라피 모닝캄’은 LG지인에서 판매. 15.5m×106cm.
12 세련된 체크 패턴을 연출하고 싶다면 ‘테라피 모던체크 7033-1’ 실크 벽지가 제격. LG지인에서 판매. 15.5m×106cm.
TILE&FLOORING
나무, 돌, 세라믹 등 자연 소재는 첨단 기법을 통해 다양한 패턴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1 디자인 벽 마루재 ‘월&플로어 빈티지’ 화이트는 구정마루에서 판매.
2 ‘우온우온 네로’ 타일은 두오모반요에서 판매. 20×120cm, 회배당 18만원.
3,4,8 ‘아줄레주 네로’ 컴비네이션은 무티나 제품으로 두오모에서 판매. 20×20cm, 회배당 15만원.
5 대리석 질감의 데코 타일 ‘Plank Mist Dsw2369-E7’은 LG지인에서 판매.
6,7 원목의 자연스러운 나뭇결에 아트워크로 재미를 준 강마루 ‘아트 맥시강 블루진&아트 그린’은 구정마루에서 판매.
9 내구성이 뛰어난 비닐 소재 마루재는 볼론 제품으로 두오모반요에서 판매. 회배당 11만원.
10,11,12,14,15 다양한 조각 타일은 모두 윤현상재에서 판매.
13 에메랄드빛의 앤티크한 문양이 독특한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33×34cm, 회배당 4만5천원.
16 재미있는 문양의 블랙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85×85cm, 회배당 4만원.
17,18 바닷가의 모래사장을 옮겨놓은 듯한 느낌의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10×20cm, 회배당 4만2천원.
19 ‘포스터 그런지 믹스’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10×20cm, 회배당 4만2천원.
20 오일 도장을 한 나무 느낌의 헤리티지 피에졸레 1445 타일은 하농에서 판매. 140폭 회배당 30만1천원.
21 ‘오크 시멘토 타일’은 하농에서 판매. 140폭 회배당 24만6천원.
22 블랙 패턴의 데코 타일 ‘Patten Black DTS 6336-E3’은 LG지인에서 판매.
23,24 나무 질감을 살린 ‘Geo’ 타일은 플로어그레스 제품으로 두오모반요에서 판매. 800×800cm, 회배당 8만5천원.
25 빈티지한 벽돌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26 골드빛 격자무늬 타일은 윤현상재에서 판매. 회배당 5만5천원.
FABRIC
개성 있는 창가를 원한다면 민무늬 대신 패턴 커튼을 선택해보자.
1 나무 잎사귀를 큼지막하게 수놓은 원단 ‘Dance’는 짐머앤로드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미터당 34만원.
2 심플한 그레이 타이백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12만5천4백원.
3 점진적인 기하학 도형을 새긴 ‘Kubus Argent 001’ 리넨 원단은 피에르 프레이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4 초현실적인 디자인의 원단은 피에로 포르나세티 제품으로 다브에서 판매. 미터당 20만원대.
5 쿠션이나 커튼에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더하는 그린 타이백은 울레스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9만7천9백원.
6 에스닉한 디자인의 원단 ‘Kati’는 데다 제품으로 유앤어스에서 판매. 미터당 34만원.
7 오렌지빛 물방울무늬의 원단 ‘Fillppa’은 크바드랏에서 판매.
8 그러데이션된 무늬가 독특한 원단 ‘Drizzle’은 크바드랏에서 판매.
9 금사 스티치가 고급스러운 리넨 원단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10 그러데이션 처리된 투 톤 컬러가 돋보이는 시어한 소재의 원단은 크바드랏에서 판매.
11 과감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이국적인 문양의 원단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미터당 52만원.
벽에 칠한 페인트는 ‘DE5170 앤틱코랄’로 던-에드워드 페인트에서 판매. ‘월&플로어 빈티지 화이트’ 마루재는 구정마루에서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