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등받이와 사슴 털 패턴의 시트가 돋보이는 어린이 전용 밤비 체어는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EO 제품으로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35만원.
친환경 페인트로 제작한 얼룩말 모양의 펜던트 조명은 필립스 제품. 7만7천원.
보랏빛 털로 오묘하게 표현한 사슴이 그려진 일러스트 포스터 매더 레인디어 Mather Reindeer는 하일리힐즈 제품. 5만5천원.
재활용 나무와 친환경 페인트로 제작한 호랑이 모양의 키즈 테이블은 뚜껑을 열면 수납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독일 디자인 브랜드 베르카우스 Werkhaus 제품으로 엘엠엔오피에서 판매. 12만8천원.
동화 <브레멘 음악대>를 모티프로 제작한 오브제 가구 브레멘 Bremen은 책장, 수납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투비스토리 Tobe Story 제품. 9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