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하프웨이 소파
갖고 싶은 소파는 너무 비싸고 지금 지내고 있는 집과 어울리지 않아서 소파를 구입하지 않은 채 오래 살았다. 고심 끝에 구입한 가리모쿠의 하프웨이 소파는 세 덩어리로 되어 있어 따로 쓰거나 합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리모드에서 판매. 1백81만5천원.
아티스트 프루프 코스터
히스 세라믹스 스택 머그
무지 LED 훅 라이트
아놀드 서커스 스툴
젠하이저 HD25 헤드폰
<포스트포에틱스 조완 대표>
가리모쿠 뉴 스탠더드 하프웨이 소파
갖고 싶은 소파는 너무 비싸고 지금 지내고 있는 집과 어울리지 않아서 소파를 구입하지 않은 채 오래 살았다. 고심 끝에 구입한 가리모쿠의 하프웨이 소파는 세 덩어리로 되어 있어 따로 쓰거나 합쳐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리모드에서 판매. 1백81만5천원.
아티스트 프루프 코스터
히스 세라믹스 스택 머그
무지 LED 훅 라이트
아놀드 서커스 스툴
젠하이저 HD25 헤드폰
핀란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 Iittala가 새로운 색상의 알토 화병을 출시했다. 1930년대 이딸라 아이노 알토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에메랄드 컬러를 다시금 선보인 것으로 이딸라의 천연 유리 소재와 어우러진 선명하고 영롱한 초록빛이 인상적. 다른 색상과도 잘 조화되며 특히 올해 팬톤 컬러인 로즈쿼츠의 파스텔 핑크 톤과 매치하면 세련되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이딸라는 숲과 정원을 집 안에 들여온 듯 상쾌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에메랄드 컬러를 가스티헬미 Kastehelmi와 기비 Kivi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tel 02-749-2002
맥주병부터 와인병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미국 버튼의 니트 홀더. 홀라인에서 판매. 각각 1만2천원.
대나무 분말과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에코소울라이프의 1인용 친환경 식기 세트. 플레이트, 머그, 볼, 커트러리로 구성된다. 코발트샵에서 판매. 2만6천원.
콜맨의 2016년 신상품인 내추럴 모자이크 키친 테이블 플러스. 조리대와 수납 선반이 있으며 설치가 간편하다. 콜맨에서 판매. 18만9천원.
원래 커피 원두를 보관하는 용기로 왁스 코팅된 캔버스 원단이 벨크로 방식으로 부착된 제품. 수납 컨테이너나 테이블로 두루 활용할 수 있다. 어네이티브에서 판매. 7만9천원.
테이블 위에 올려 간단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로고스의 에코 세라 테이블 터불러. 조립이 간편하고 원적외선을 내는 세라믹 플레이트가 있어 적은 연료로도 요리할 수 있다. 홀라인에서 판매. 5만8천원.
미국의 유명 차콜 브랜드 킹스포드의 우드 칩 히커리향 1.04kg. 우드 칩을 물에 적신 다음 차콜, 즉 숯 위에 올리면 고기에 천연의 훈제 향을 입힐 수 있다. 글래드코리아에서 판매. 9천8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