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헤드 부분을 180도로 접었다 펼 수 있는 LED 스탠드 조명은 피아노 건반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필립스 제품. 10만원대. 2 추가 달린 두 개의 팔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타지오 클래식은 아르떼미데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79만원. 3 두 개의 관절로 자유롭게 방향을 조절할 수 있는 시그널 테이블 조명 S1333은 인터스트리얼 조명의 대명사인 지엘드 제품. 46만원. 4 2015 밀라노 엑스포를 기념해 이탈리아 국기 색상을 적용한 LED 테이블 조명 아물레또는 라문 제품. 29만8천원. 5 크리스찬 델이 1930년대에 디자인한 카이저 이델 조명 6556-T는 에이후스에서 판매. 73만7천원. 6 황동 다리에 검은색으로 도장한 금속 전등갓을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그라스하퍼 테이블 조명은 구비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79만원. 7 깨끗한 크롬 몸체에 빨간색 전선으로 포인트를 준 앵글포이즈 오리지널 1227은 리모드에서 판매. 30만원. 8 하단에 있는 4개의 홀을 이용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맨티스 BS3 조명은 DCW 에디션 제품으로 세그먼트에서 판매. 8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