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직물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도나 윌슨의 호랑이가 그려진 도자 제품은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접시 5만9천원, 컵 3만3천원.
퍼즐을 맞추듯 집 모양의 접시와 커트러리, 컵 등을 끼워 넣을 수 있는 아이용 식판은 루밍에서 판매. 5만5천원.
실제 주방과 똑같은 수도꼭지, 싱크대, 전기레인지를 비롯해 건전지로 작동하는 LED 조명이 있는 주방놀이 세트는 이케아에서 판매. 14만9천원.
철제 케이스에 담긴 쿠키 세트. 쌀가루를 넣은 반죽에 바나나 퓌레와 다크 초콜릿 칩을 넣어 맛을 낸 곰돌이 모양의 쿠키로 SSG 푸드마켓에서 판매. 3만5천원.
가벼운 멜라민 소재로 플라밍고가 그려져 있는 라이스의 키즈밀 런치 박스는 스타일리티에서 판매. 작은 것 1만3천원, 큰 것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