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을 바꾸거나 새로운 식기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주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추럴, 로맨틱, 빈티지, 심플&모던 등 스타일별 주방 아이템을 모았다. 깔끔한 디자인의 모던&심플 아이템은 주방을 시크하게 만들어준다.
필립 스탁이 디자인한 알레시의 쥬시 살리프로 과즙을 짜는 데 용이하다. 알레시샵에서 판매. 17만원.
전면 크롬 알루미늄 케이스의 세련된 디자인과 추출 도중에도 물을 보충할 수 있는 일리의 커피 머신 프란시스. 프란시스 X9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37만9천원.
열에 강한 실리콘 소재로 쉽게 미끄러지지 않고 세척이 용이한 수저받침과 젓가락은 모두 실리만 제품으로 실리만닷컴에서 판매. 수저받침 세트 5천5백원, 젓가락 7천원.
70℃부터 100℃까지 5℃씩 총7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고, 보온 기능까지 탑재한 켄우드 전기 주전자 SJM610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2만9천원.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딸라 떼에마 시리즈 접시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21cm 2만9천원, 26cm 3만5천원.
무광택 코팅으로 방수 기능을 더한 테이블 매트는 마틴싯봉리빙 온라인몰에서 판매. 8천9백원.
풀 HD 터치 스크린으로 메모는 물론 식재료 쇼핑까지 가능한 신개념 냉장고. 어플을 작동시켜 음성 레시피와 음악도 재생할 수 있는 삼성 패밀리 허브 냉장고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6백49만원.
해동, 우리기, 끓이기의 세 가지 조리법에 적합한 온도를 자동 설정하는 기능이 있는 휘슬러 마에스트 시리즈 옥타 3구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3백50만원.
통 5중 스테인리스 구조로 열전도율이 높은 허우드 냄비는 조이클래드에서 판매. 지름 24cm 양수 냄비 20만9천원, 지름 24cm 전골 냄비 18만3천원.
부드러운 곡선의 샐러드 볼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1천원. 매트한 질감의 샐러드 서버는 에잇컬러스에서 판매. 2만8천원.
스테인리스 소재의 스텔톤 병따개는 이노메싸에서 판매. 6만7천원.
블랙 라인의 헤이 와인잔, 플라스틱 핸들이 돋보이는 스텔톤 에스프레소컵은 모두 이노메싸에서 판매. 와인잔 7만1천원, 에스프레소컵 6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