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연장이 있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다양한 용도로 출시되고 있는 요즘 가위와 색상은 물론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요즘 칼.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은 기본이다.
1,2 매트한 질감과 비비드한 컬러의 손잡이가 돋보이는 칼은 85년 전통의 미국 브랜드 시카고 커트러리 제품. 대형마트에서 판매. 각각 1만3천원. 3,4,5,6 젖은 손으로 사용해도 미끄러지지 않고 칼집이 함께 구성된 옥소의 과일 전용 칼은 옥소샵에서 판매. 각각 2만6천원. 7 상큼한 연두색 컬러의 하이글로시 투명 손잡이가 감각적인 도루코 식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4만1천9백원. 8 쉽게 냄새가 배지 않고 무게가 가벼운 세라믹 소재의 교세라 식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0만5천원. 9 칼날에 홈이 있어 식재료가 달라붙지 않는 헹켈 식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6만8천원. 10 과일 껍질부터 고기와 뼈까지 두루 손질할 수 있는 구성에 부식에 강하며 뛰어난 절삭력을 자랑하는 프랑스 대표 커트러리 브랜드 데글론의 칼 세트는 데글론에서 판매. 1백48만1천원. 11 일본산 카본 스틸 재질의 톱니형 칼날이 두꺼운 수박 껍질까지 쉽게 자르는 쿤리쿤 수박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6만8천원. 12,13 둥근 모양의 칼날로 큰 힘을 들이지 않고 허브나 채소 등을 자를 수 있는 쿤리쿤 울루 나이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3만2천원. 14 산이나 알칼리성 식재료에 강해 쉽게 녹슬지 않고 올 블랙 색상이 멋스러운 교세라 식칼은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0만5천원. 15,16 견고한 카본 스틸 칼날에 블랙과 화이트 색상의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쿤리쿤 도트나이프. 식도, 톱니과도, 일반 과도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9만5천원. 17 면적이 좁고 칼날이 얇아 부서지기 쉬운 생선을 자를 때 요긴한 칼은 네오플램샵에서 판매. 1만3천5백원. 18,19 탄소 함량이 높은 최고 품질의 스테인리스로 만든 시카고 커트러리의 과도는 대형마트에서 판매. 각각 7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