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을 바꾸거나 새로운 식기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주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추럴, 로맨틱, 빈티지, 심플&모던 등 스타일별 주방 아이템을 모았다. 첫 번째는 사랑스러운 색감의 로맨틱&페미닌 아이템!
이국적인 꽃무늬가 가득한 원형 트레이와 냅킨, 냅킨 링은 자라홈에서 판매. 트레이 5만9천원, 냅킨 4개 세트 3만9천원, 냅킨 링 2개 세트 1만5천원.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헤드가 재료가 튀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핑크, 옐로 컬러 보디의 핸드 블렌더는 쿠진아트 제품으로 전국 마트에서 판매. 각각 5만9천원.
꽃무늬가 섬세하게 그려진 유리잔은 자라홈에서 판매. 8천원.
파스텔 컬러의 양수 냄비 시리즈는 네오플램샵에서 판매. 핑크색 양수 냄비 5만2천9백원, 그린색 전골 냄비 4만7천9백원, 하늘색 양수 냄비 4만3천5백원.
사랑스러운 파스텔 핑크 컬러의 스메그 냉장고 FAB28 시리즈는 스메그코리아 공식몰에서 판매. 3백만원.
7단계로 굽기 조절이 가능하고 해동 및 정지 기능이 있는 오스터 토스터는 그룸몰에서 판매. 5만9천9백원.
플라워 모양의 블루벨 퍼플 컬러 무쇠주물 냄비는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에서 판매. 38만5천원.
800W의 소비 전력으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회전하는 스메그 블렌더는 스메그코리아 공식몰에서 판매. 33만9천원.
파스텔 톤 컬러의 플라워 무늬로 가득한 웨지우드 버터플라이 블룸 티잔은 웨지우드 코리아에서 판매. 12만원.
플라워 문양이 입체적인 화이트 도자 티포트와 크리머는 자라홈에서 판매. 티포트 3만9천원, 크리머 1만9천원.
한번의 터치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밀크 커피까지 만들 수 있는 네스레소 라티시마 터치 글램 레드는 네스프레소 청담 부티크에서 판매. 49만9천원.
꽃잎이 한 장 한 장 내려앉은 듯한 디자인의 오벌 접시와 머그는 트위그뉴욕 페탈 제품으로 한국도자기 논현점에서 판매. 접시 11만3백원, 머그 4만1천3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