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을 물들이는 에메랄드빛

주방을 물들이는 에메랄드빛

주방을 물들이는 에메랄드빛
유리 소재를 사용해 유니크한 매력을 더한 테이블.


벨기에의 저명한 건축가 겸 디자이너 빈센트 반 두이센 Vincent Van Duysen이 디자인한 오스카 테이블은 유리, 대리석, 목재, 도장과 같은 다양한 마감으로 상판을 선택할 수 있다. 인피니에서 판매

 

가구 시장의 ‘잇’ 컬렉션 중 하나는 유리 소재 가구다. B&B이탈리아에서 출시한 오스카 테이블은 불규칙한 초록빛 물결을 연상시키는 유니크한 마감과 에메랄드 색상의 다리를 연결해 테이블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3m에 달하는 길이지만 완벽한 디자인 비례에 무거운 기색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새하얀 공간에 매치한 에메랄드빛 테이블은 시원하게 힐링하는 주방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CREDIT
에디터

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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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아웃도어 아이템

키즈 아웃도어 아이템

키즈 아웃도어 아이템
밖으로 나가 뛰어놀기 좋은 이 계절,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도와줄 갖가지 아이템을 모았다.

늑대 인형 모습으로 디자인된 귀여운 백팩은 빅보스 백팩으로 데글링고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물이 있는 곳에서도 미끄러지지 않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킨슈즈는 오즈키즈에서 판매. 가격 미정. 

   


블록을 쌓거나 다른 장난감을 넣어 끌고 다닐 수 있는 수레는 브리오의 토들러 우들러로 루밍에서 판매. 8만5천5백원. 

   


곰 인형 튜브로 장식된 키치한 디자인의 레인부츠는 제레미 스캇 에디션으로 멜리사에서 판매. 가격 미정. 

   

아이들이 타고 놀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카는 빌락의 라이드 온 클래식 카 크림으로 루밍에서 판매. 2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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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조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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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입은 가위

기능 입은 가위

기능 입은 가위
훌륭한 연장이 있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진다. 다양한 용도로 출시되고 있는 요즘 가위와 색상은 물론 디자인까지 매력적인 요즘 칼.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은 기본이다.


1 스테인리스 칼날에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모두 사용 가능한 가위는 시카고 커트러리 제품으로 대형마트에서 판매. 6천원대. 2 귀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무민 가위는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 손잡이 가위를 출시한 피스카스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4만8천원. 3 가위날이 곡선으로 디자인돼 절단력이 뛰어나며 부스러짐 없이 깔끔하게 잘리는 130년 전통의 독일 명품 파울 가위는 파울몰에서 판매. 5만3천원. 4 인체공학적인 손잡이로 그립감이 좋은 도루코 다용도 가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1만2천8백원. 5 딱딱한 게 껍질이나 닭 뼈까지 쉽게 자를 수 있는 가위는 시모무라 제품으로 부비캣에서 판매. 2만6천8백원. 6 그릇이나 볼에 직접 대고 재료를 다듬을 수 있도록 가위의 끝 부분이 둥근 샐러드 전용 가위는 옥소샵에서 판매. 5만8천원. 7 연한 허브를 자를 때 용이한 세라믹 소재의 가위는 교세라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7만8천원. 8 칼날 바로 옆에 받침대가 있어 도마에서 자르듯 균일한 간격으로 자를 수 있는 도마가위칼은 한경희생활과학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원대. 9 김치나 고기가 짓무르거나 밀리지 않게 자를 수 있는 고기김치가위칼은 한경희생활과학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원대. 10 손잡이가 커서 사용감이 좋고 날 부분에 캔 오프너 기능이 있는 독일 기셀 가위는 칼백화점에서 판매. 3만3천원. 11 사용 후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컷코 가위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20만원대. 12 딱딱한 게를 자르고 손질하는 데 용이한 일본 비르미 게가위는 칼백화점에서 판매. 2만5천원. 13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손쉽게 고기와 뼈를 자를 수 있는 가금류 전용 주방가위는 독일 우스토프 드라이작 제품으로 칼이쓰마에서 판매. 8만2천원. 14 세라믹 소재로 냄새가 밸 염려가 없고 가벼워 사용감이 좋은 다용도 가위는 세라믹라이프 제품으로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9만원. 15 칼을 대신해서 육류도 자를 수 있게 고안된 헹켈의 다용도 가위는 전국 백화점에서 판매. 5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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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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