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이템_빈티지 & 레트로

주방 아이템_빈티지 & 레트로

주방 아이템_빈티지 & 레트로

소품을 바꾸거나 새로운 식기를 들이는 것만으로도 주방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다. 내추럴, 로맨틱, 빈티지, 심플&모던 등 스타일별 주방 아이템을 모았다. 아늑한 주방을 만들고 싶다면 빈티지&레트로 스타일의 아이템을 선택해보자.


강렬한 주홍빛의 1970년대 빈티지 법랑 냄비는 커먼키친에서 판매. 지름 18cm 9만5천원, 지름 20cm 11만5천원. 

 

 


덴마크 주방 용품 브랜드 니콜라스 베헤의 보틀 오프너는 데이글로우에서 판매. 각각 1만원. 

 

 


사랑스러운 빈티지 패턴의 접시는 커먼키친에서 판매. 지름 16cm 1만4천원, 지름 22cm 1만7천원. 

 

 


에나멜 코팅의 법랑 퐁듀 포트 세트는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25만6천원.

 

 

 

 

프랑스 패브릭 브랜드 컬러네이처의 수채화 패턴이 돋보이는 코튼 앞치마는 유투홈에서 판매. 7만1천3백원.

 

 


티앤지 우드웨어의 도자 버터 보관통과 밀폐 용기는 시더스몰에서 판매. 버터 보관통 2만3천원, 밀폐 용기 2만4천원. 

 

 


9기압으로 추출해 진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아스카소 드림 커피 머신. 1.3L의 대용량 물통과 데일 염려 없는 스팀 노즐이 특징이다. 아스카소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1백10만원.

 

 


논스틱 가공으로 가열판 코팅이 벗겨지거나 음식물이 달라붙지 않는 샌드위치 메이커는 레꼴뜨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4만4천원. 

 

 

레트로풍의 디자인과 컬러 배합이 돋보이는 티포트, 슈가포트, 크리머가 세트로 메종드알로하에서 판매. 17만원. 

 

 


최대 1kg까지 계량이 가능하고 타이머가 장착된 영국 덜튼의 저울은 시더스몰에서 판매. 6만원. 

 

 

나무 손잡이가 돋보이는 지름 22cm의 스킬렛은 키스마이하우스에서 판매. 16만8천원.

 

 

크롬 마감의 몸체와 빈티지한 색상이 매력적인 드롱기의 전기 주전자. 분리 가능한 이물질 제거 필터와 360도 회전 가능한 받침대로 구성되며 드롱기샵에서 판매. 16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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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환,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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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유용한 집

꽤 유용한 집

꽤 유용한 집

다재다능한 소파 베드는 작은 집의 활용도를 높여준다.


한 평 남짓한 공간에서 먹고, 자고, 쉬고, 일하는 것이 가능한 방법을 제안한다. 작은 공간에서도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다재다능하게 변신하는 소파 베드 덕분. 때론 비치 체어로, 일직선으로 펼쳤을 때는 침대가 될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두 개로 분리할 수도 있다. 책상은 벽에 붙여 사용할 수 있어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으니 작은 집에 안성맞춤인 공간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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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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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비엘과 테이블 앤 피규어

비피비엘과 테이블 앤 피규어

비피비엘과 테이블 앤 피규어

갓 출범한 따끈따끈한 소규모 디자인 브랜드 두 곳을 소개한다.


1 비피비엘 ‘Batter places, Batter lives’의 약자로 말 그대로 더 나은 공간과 더 나은 삶을 위한 리빙 아이템을 만드는 브랜드다.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아내와 건축가인 남편이 합심해서 시작했으며,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담은 패브릭 포스터를 출시했다. 가볍고 유연한 패브릭이라 실핀이나 마스킹 테이프로 고정할 수 있으며 종이처럼 찢어질 염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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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이블 앤 피규어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한인 디자이너가 서울이라는 도시에 매료돼 서울에서 리넨 제품을 제작하면서 출발한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연친화적이면서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하는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100% 리넨으로 식탁보, 테이블 매트, 러너 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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