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한 사이즈로 방 안에 포인트를 주기 좋은 테이블 조명 ‘비닉’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34만원.
알바 알토가 호수의 둘레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알토 베이스’는 유기적인 곡선이 꽃을 꽂았을 때 더욱 돋보인다. 한국로얄코펜하겐에서 판매. 28만원.
여름철 단조로운 공간에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워크숍 램프’는 메이드바이핸드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2만원.
올록볼록한 텍스처가 포인트인 블루 컬러 암체어 ‘누볼라 09’는 누비 패브릭 안을 폴리에스테르 솜으로 충전해 앉았을 때 푹신하다. 제르바소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뚜껑 둘레가 고무로 패킹돼 뚜껑을 닫으면 냄새가 새지 않는 에폭시 메탈 소재의 쓰레기통은 페리고 제품. 3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