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덴비 Denby가 국내에 진출했다. 덴비는 1809년 영국 스톤웨어의 본고장인 더비셔 지방에서 탄생해 2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다. 모두 더비셔 지방의 고급 점토를 사용해 여러 세대를 걸쳐 이어온 장인의 수공예 기법과 최소 20번의 수작업 과정을 거쳐 100% 영국에서 제작된다. 견고한 내구성을 갖춰 오븐,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냉동실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덴비의 시그니처 라인인 ‘임페리얼 블루’,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의 ‘헤리티지 시리즈’,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 ‘내추럴 캔버스’ 등으로 수공예 작업이 만든 독특하고 풍부한 질감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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