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다이닝을 위해!
청량한 블루 색상으로 식탁에 활기를 더해줄 테이블웨어.
북유럽 텍스타일의 패턴을 재해석해 만든 트레이는 루밍에서 판매. 2만8천원.
최고급 스테인리스만을 사용해 견고함이 뛰어난 이탈리아 리바도시의 포크, 스푼, 나이프로 제이트레이딩에서 판매. 2인 세트 12만4천원.
코발트 블루 색상의 장미꽃과 새가 그려진 케이크 스탠드는 유투홈에서 판매. 7만4천원.
도자 작가 권나리와 챕터원의 시그니처 브랜드인 스틸 라이프가 협업해 만든 매트한 질감의 머그는 챕터원에서 판매. 2만4천원.
세라믹 소재로 비규칙적으로 얽힌 모양의 무토 브레드 바스켓은 이노메싸에서 판매. 5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