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재활용 소재로 만든 접시. 2 버려진 창틀로 만든 거울. 3 라탄 손잡이가 달린 다이아 바스켓.
tel 에이치픽스 070-8222-0172 web
1 재활용 소재로 만든 접시. 2 버려진 창틀로 만든 거울. 3 라탄 손잡이가 달린 다이아 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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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타피오 비르칼라가 녹아내리는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딸라 울티마 툴레 레드 와인잔은 이딸라 매장에서 판매. 3만9천원.
28.5cm의 높이와 강렬한 오렌지빛이 돋보이는 유리잔은 디자인에버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1천원.
수공예로 만든 덴마크 브랜드 하우스닥터의 와인잔은 시더스몰에서 판매. 2만4천원.
각기 다른 크기의 불규칙한 패턴이 인상적인 유리컵은 디자인에버에서 판매. 4개 세트 1만2천원.
은은한 보랏빛에 꽃이 피는 듯한 형상의 피지 쿠페잔은 라로쉐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6천원.
바닥이 팽이처럼 돌출된 독특한 디자인의 리큐르 전용 잔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개 세트 5만7천원.
안정적인 그립감이 좋은 줄무늬 패턴 손잡이의 유리잔은 모던도자기에서 판매. 3만원.
가볍고 견고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컵은 코발트샵에서 판매. 3만8천원.
중세시대 황금 세공 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리요네 고블렛은 라로쉐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6천원.
화려한 무지갯빛 색상의 패턴이 돋보이는 언더록잔은 마누크리스탈에서 판매.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