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가닉 손뜨개 인형 브랜드 미욤

프랑스 오가닉 손뜨개 인형 브랜드 미욤

프랑스 오가닉 손뜨개 인형 브랜드 미욤

유기농 순면 사로 만든 채소와 과일 모양의 인형

 

프랑스 오가닉 손뜨개 인형 브랜드 미욤 MyuM은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동그란 눈과 혓바닥을 붙여 익살스럽게 표현한 채소와 과일 모양의 인형과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생길 듯. 오코텍스 Oeko-tex 인증을 받은 알록달록한 유기농 순면 사로 만들었으며 내부는 목화솜으로 채우고 방울을 넣었다. 미욤의 인형은 롯데월드몰점, 넥스트맘 역삼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외에도 얼마 전 입점한 서래마을의 수입 유아동복 편집숍인 쁘띠 마르숑에서도 만날 수 있다. 

tel 02-765-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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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컵

투명한 컵

투명한 컵

영롱한 빛을 발하며 무색의 물을 담아도 멋스러운 컵을 소개한다.


필란드 출신의 디자이너 타피오 비르칼라가 녹아내리는 빙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이딸라 울티마 툴레 레드 와인잔은 이딸라 매장에서 판매. 3만9천원. 

 

 


28.5cm의 높이와 강렬한 오렌지빛이 돋보이는 유리잔은 디자인에버에서 판매. 2개 세트 1만1천원. 

 

 


수공예로 만든 덴마크 브랜드 하우스닥터의 와인잔은 시더스몰에서 판매. 2만4천원. 

 

 


각기 다른 크기의 불규칙한 패턴이 인상적인 유리컵은 디자인에버에서 판매. 4개 세트 1만2천원. 

 

 


은은한 보랏빛에 꽃이 피는 듯한 형상의 피지 쿠페잔은 라로쉐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6천원. 

 

   


바닥이 팽이처럼 돌출된 독특한 디자인의 리큐르 전용 잔은 노만코펜하겐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2개 세트 5만7천원. 

 

 


안정적인 그립감이 좋은 줄무늬 패턴 손잡이의 유리잔은 모던도자기에서 판매. 3만원. 

 

 


가볍고 견고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컵은 코발트샵에서 판매. 3만8천원. 

 

 


중세시대 황금 세공 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리요네 고블렛은 라로쉐 온라인몰에서 판매. 2만6천원. 

 

 


화려한 무지갯빛 색상의 패턴이 돋보이는 언더록잔은 마누크리스탈에서 판매.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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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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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퍼 모리슨이 만든 주방 가구

제스퍼 모리슨이 만든 주방 가구

제스퍼 모리슨이 만든 주방 가구

나라별 특색을 담은 레픽 시리즈를 선보였다.

미니멀리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제스퍼 모리슨이 처음으로 주방 가구를 디자인했다. 이탈리아의 명품 주방 가구 스키피니 Schiffini를 통해 선보인 ‘레픽 Lepic’ 시리즈는 도쿄, 밀라노, 스톡홀름을 테마로 나라별 특색을 담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담긴 섬세한 디테일과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주방 가구는 역시! 하는 감탄사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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