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시크 욕실 아이템

모던&시크 욕실 아이템

모던&시크 욕실 아이템
호텔에서 볼 법한 차분하고 세련된 욕실로 꾸미고 싶다면, 큰 욕실 가구뿐 아니라 슬리퍼, 청소 솔, 치약 등 소소한 물건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절제미가 느껴지는 색상과 디자인으로 통일해보길.


플라스틱으로 만들어 가볍고 이동이 손쉬운 세탁 바구니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라지 7만9천원, 스몰 5만1천원.

 

 


디자인 그룹 움직임 Umzikim이 디자인한 사각 거울은 레어로우에서 판매. 20만원.

 

 


방수 처리된 폴리에스테르 원단으로 만든 페릴라브 Farglav 샤워 커튼은 이케아 제품. 200×180cm, 2만4천9백원.

 

 


욕실용 작은 스툴로 활용 가능한 ‘엘리펀트 스툴’은 비트라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6만원.

 

 


오크 소재의 훅에 삼각형 모양의 금속 행거가 끼워진 휴지걸이는 펌리빙 제품으로 루밍에서 판매. 5만4천원.

 

 


직선 패턴이 멋스러운 타월은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3만4천원.

 

 


내구성이 뛰어난 라미네이트 상판으로 마감한 고드모르곤 알데른 Godmorgon Aldern 시리즈는 10년간 품질 보증을 받을 수 있다. 이케아 제품. 2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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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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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로셰보보아

반가워요! 로셰보보아

반가워요! 로셰보보아
혁신적인 디자인의 모듈형 소파로 공간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시대를 앞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모던 컨템포러리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로셰보보아. 1960년대 초반, 프랑스 파리에서 첫발을 내딛은 후 모던 프렌치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왔다.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마종 소파 Mah Jong Sofa’는 출시 이후 50만개가 판매된 대표 제품으로 중국의 전통 놀이인 마작에서 영감을 얻은 모듈형 소파로 공간에 따라 의자나 침대로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그간 장 폴 고티에, 소니아 리키엘, 미쏘니 등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옷을 입히는 작업을 했는데 이로써 패셔너블한 가구 브랜드라는 이미지도 새롭게 구축했다. 일반적인 럭셔리 가구와는 확실한 차별성이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로셰보보아는 한국가구 논현 쇼룸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tel 02-547-7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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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욕실 아이템

컬러풀 욕실 아이템

컬러풀 욕실 아이템
알록달록한 물건은 유치해 보인다는 우려는 접어두자. 다채로운 색상의 아이템을 제대로 활용하면 개성과 활력이 넘치는 욕실을 연출할 수 있다.


미국 콜로라도의 주기를 프린트한 콜로라도 Colorado 샤워 커튼은 아이졸라 제품. 183×183cm, 4만5천원.

 

 


대나무를 엮어 만든 바스켓은 세탁물을 보관하기 좋다. 자라홈 제품. 3만9천원.

 

 

수납함과 디스펜서 등을 자석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서브마리노 Submarino는 셀레티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11만원.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커플 Kouple 욕조는 특유의 유기적인 형태와 컬러감이 돋보인다. 새턴바스 제품. 4백만원.

 

 


벽에 걸거나 테이블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벤트 우드 미러는 헤이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27만원.

 

 


하단에 수건, 옷 등을 걸어놓기 좋은 철제 수납장 ‘박스 행거’는 더띵팩토리 제품. 34만원.

 

 


화려한 색감과 태슬 장식이 멋스러운 자카드 타월 시리즈는 자라홈 제품. 6천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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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차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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